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성남에서 도내 시·군의회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2025년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언론홍보담당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맞춰 도내 각 시·군의회의 언론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과 언론홍보과 소속 직원, 도내 각 시·군 의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전문가 김진희 강사와 손정영 강사의 AI 활용 SNS 의정홍보 특강이 각각 이뤄졌고, 홍보 콘텐츠 실습 및 우수사례 발표와 그룹토의 등을 통해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마스크트 ‘소원이’의 활용과 웹드라마를 통한 의정홍보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의정활동은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홍보는 단순한 전달을 넘어 도민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창구”라며 “도민의 관심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전략적 홍보와 체계적 소통, 그리고 혁신적인 홍보 전략과 실무 역량 강화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흥2·신흥3·단대동)은 그동안 경제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수정구 악취 상습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와 제안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올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1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본적 해결책인 본도심의 우·오수 분리사업을 위한 중장기적 용역계획과는 별개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 즉각 대응하기 위한 단기 대책이다. 특히 서울시에서 도입해 운영 중인 ‘지주형 악취저감시설’이 성남 도심에 처음으로 시범 설치된다. 지주형 방식은 기존 스프레이형보다 설치비용은 높지만, 악취 제거 효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수정지역에서 악취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측정된 성남초등학교 사거리 일대 2개소에 우선 설치되며, 효과 검증을 거쳐 2026년부터는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정구청앞 인근 3개소에는 스프레이형 악취저감시설이 11월까지 설치 완료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총 2억2천5백만 원을 편성하여 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 100회를 맞아 8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이어온 현장 소통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시장실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정책이다. 2022년 7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8월 현재까지 총 100회를 넘어섰으며, 지난 22일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101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시장실 100회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각 동 주민대표들을 초청해 지난 4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시장실에는 지금까지 총 9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총 1천563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천361건(87%)은 이미 처리 완료(57%)됐거나 추진 중(30%)이다. 주요 의견 분야는 환경(19%), 교통(18%), 안전(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노인‧청소년‧복지‧문화‧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개선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애기봉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시는 지난 7월 19일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 김포함상공원의 입장객 수가 불과 한 달 만에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포함상공원은 애기봉 인근 대명항에 위치하고 있다. 무료화 시행 후 8월 19일까지 김포함상공원 방문객은 총 8,748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하루 평균 180명, 주말 평균 590명이 다녀가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26명에 비해 약 5,40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일부 날짜에는 전년 같은 날 대비 최대 9배 이상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포시는 무료화와 함께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객이 크게 늘어나, 그간 다소 침체됐던 대명항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입장객 증가세를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함상공원 멀티미디어 분수는 시원한 물줄기와 분수대가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수는 오는 9월 말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28일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혜영 대표의원과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이 함께 방문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하남시 미사동로 40번길 75-91에 위치한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총면적 352.6㎡ 규모로 사육실·계류실·격리실·사료보관실·직원휴게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하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시 직영(임시) 운영과 민간동물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의 위탁운영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8월 28일 기준,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총 20마리(개 18마리, 고양이 1마리, 도마뱀 1마리)를, 동물구조관리협회(위탁보호소)에서 총 6마리(개 5마리, 토끼 1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번 현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2조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8일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원)보다 2,297억원(12.57%) 증액된 것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12.43%) 증가한 1조7,951억원, 특별회계는 313억원(13.58%) 증가한 2,620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7억원) 등이 포함됐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2025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이상헌 과장, 경기도의회와 포천시의회 의원, 섬유정책 관계자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문철환 원장은 환영사에서 “섬유산업은 제품 특성상 수작업 공정이 많아 다른 산업에 비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더디다”며, “지금이야말로 AI 기반 공정혁신과 친환경·저탄소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원은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첨단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 검준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가남읍은 8월 28일 오전 11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례적인 안건 논의뿐 아니라, 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청소년문화의집은 이장님들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고,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직접 내린 커피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클라이밍 ▲드론 체험 ▲탁구 ▲당구 등 청소년문화의집 내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 열린 이장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서광범 경기도의원, 조장연 이장협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관내 이장 등 총 4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이장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지역 리더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은 지난 27일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그 가족 14명을 대상으로 ‘터프팅 러그 만들기’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청년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러그를 디자인하고 터프팅으로 제작하며 관계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했다. 터프팅은 반복적이고 몰입적인 과정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성취감 향상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험에 참여한 보호자는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자녀와의 관계에도 따뜻한 변화가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 간 협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34세 사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 청년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나래팀을 운영하고 있다. 청춘나래팀은 1:1 상담뿐만 아니라 가족모임, 자조모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일반건강검진 항목에 추가된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추가 확진검사(HCV RNA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C형간염은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항체 양성만으로는 실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반드시 RNA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항체 양성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돕고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확진검사 비용(1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일반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으로, HCV RNA 확진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국가건강검진 C형 간염 항체검사 결과지, 확진검사 진료비 세부 내역서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율도 높다”며“항체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주민은 반드시 확진검사를 받고, 보건소의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