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3월 5일 202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선도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규현 의원은 “전남은 2022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며 정책 논의를 이끌어 왔다”며 “현재 전국 10개 군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전남이 다시 정책적 주도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무주군의 자체 재원을 활용한 기본소득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이 증액되어 전남의 2개 군(신안, 곡성)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의원은 “긍정적인 출발이지만 향후 추가 사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재원 확보와 단계적 확대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농촌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공동체 유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정책”이라며 “농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관내 주요 역세권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금연환경지킴이’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아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범계역, 평촌역 로데오거리 및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24명을 12개 조로 편성하여 효율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흡연부스 주변 관리 ▲상가 밀집 지역 내 금연 홍보 ▲평촌 학원가 ‘금연의 거리’ 통학 시간대 집중 순찰 및 골목길 흡연 계도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흡연을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금연환경지킴이’로 나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자연스러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 교육과 직무 교육을 실시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이 시민들의 흡연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청약에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중에 '진주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진주에는 청곡사·두방사를 비롯해 호국사·의곡사·응석사·성전사 등 8개의 전통사찰이 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이들 사찰은 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다. 1987년 '전통사찰보존법' 제정과 2009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사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이번 조례는 ▲보존 및 보수·복원 등 관리 ▲화재 등 사고 예방 ▲문화 행사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아 진주시의 지원 사항을 체계화했다. 최 의원은 “진주의 사찰은 호국정신과 진주정신이 깃든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유산을 소중히 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장곡동은 지난 3월 12일 LH19단지에서 집안의 오물과 쓰레기 적치로 주변 가구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명성환경(자)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장곡동 ‘똑똑 주거환경 클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위생·안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장곡동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명성환경(자)은 지난 2023년 장곡동과 협약을 맺은 이후 3년간 ‘주거환경 클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장기간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 성향으로 인해 실내 공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 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변 이웃에게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긴급한 환경정비가 필요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LH19단지 주거복지사, 명성환경 환경정비 인력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교육의 학부모 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소통 ▲학습·진로 설계 ▲디지털·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 학부모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대상교 선정을 통해 1·2학기로 나눠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