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17곳이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제안한 모델의 핵심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며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필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등 청년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회원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산화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공동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4월 17일 원종동 도당우물터에서 지역의 대표 전통 행사인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례의식과 음식 나눔이 이어지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명칭의 복원이다. 기존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에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로 변경된 이번 결정은 과거 지역에서 실제 사용되던 명칭을 되살린 것으로, 지난해 부천문화원 학술대회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강만수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멧마루라는 이름을 되찾는 일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세시풍속인 만큼, 올바른 전승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는 도당우물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공동체가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문화유산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40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과 현장 중심 체험으로 1일 차 한국국제학교, 2일 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3일 차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차 방문지인 한국국제학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수생들은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낸다. 3일 차에는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교육행정과의 비교를 통해 연수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지역 사회단체와 좋은 엄마되기 맘 카페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힐링 공간 확보를 위해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천 남양교↔쌍송교 왕복8km 구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친환경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을 위한 구체적인 조성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박태경 후보자의 향후 추진계획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남양천의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단절된 산책로 구간의 연결하여 주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 그리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안전 조명 설치, 수질 개선을 통한 악취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추진위의 의견을 경청한 뒤, 남양천을 단순한 하천이 아닌 과거 남양 도호부로서의 역사적 기록과 사실을 알리는 교육의 장소, 시민이 즐겨 찾는 '명품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박태경 예비후보는 남양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문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운영 개선 및 교복은행 활성화 등을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편한 교복’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편한 교복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또한, 졸업생 및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수선 후 필요한 학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교복은행’사업과‘학교 자체 교복물려주기’에 대해 안내하여, 자원 순환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새롭게 도입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 Meeting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별도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경기도교육청 업무포털 로그인만으로 연수에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복 운영 개선과 교복은행 활성화를 통해 학생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 106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올해 3회차까지 운영하는 동안 매회 100명 이상의 구직자가 행사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날은 6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11명의 채용예정자를 확정했으며 15명의 재면접 대상자가 추후 채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3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한 숨은 일자리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 역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시는 최근 고용시장에서 맞춤형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는 5월 14일에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동일한 장소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선언적 규정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정책 및 법적 체계에 부합하는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기존 자문기구를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로 개편하여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포함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기반을 담았다.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울산의 제조 산업과 AI 기술 융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은 자연이라는 박람회 고유의 테마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이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 약 2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 중 하나로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Mob)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지리관에서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하고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벚꽃나무 조형물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이와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