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군 북면은 북면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 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가 11일 북면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북면 13개리 이장, 주민 등 200여명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 경기는 13개리 대항 마을전으로 진행돼 주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광근 북면체육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준 부녀회와 자원봉사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를 통해 다진 결속력이 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 3천만 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실증 성과를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의 실효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정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인구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 역시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가 대부분 군 단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고, “시 단위 지역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사업 대상 기준을 시·군 단위에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또한 “신축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신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거책 9명을 검거한 후 여죄를 수사하여 그 중 1명의 중계기 관리 범행을 추가 확인하고, 단서를 추적하여 중계기 관리책 6명을 추가 검거함으로써 총 15명을 검거ㆍ8명을 구속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품인 4,500만원 상당 골드바와 휴대전화 181대 등 범행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검거 피의자 15명 : 수거책 8명(1차 3명ㆍ2차 3명ㆍ3차 1명ㆍ4차 1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중계기관리 방조범 1명 구속 피의자 8명 : 3차 및 4차 수거책 2명, 중계기관리책 6명(1명은 1차 수거책 겸직) 보이스피싱 수거책 피의자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됐으니 수사에 협조하라’고 속여 3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도합 2억 7,300만원 상당의 골드바와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편취하고, 중계기 피의자들은 서울, 인천, 청주 등 소재 오피스텔 5개소에 중계기를 설치, 해외 발신 문자의 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작하여 송출한 혐의를 확인했다. 보이스피싱 범행은 해외에서 국내 피해자들에게 연락하여 기망하는 유인책, 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교육에 접목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형 늘봄 특화 모델인 '늘봄 애(愛) 다잇다'의 가치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학생 수가 적어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했던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미술, 움직임을 결합해 일상의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을 만들어가는 융합형 예술 교육 ‘포에트씨의 비밀정원(중부대)’▲음악의 리듬에 맞춰 기초 체력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리듬스포츠(서정대)’ ▲노래와 놀이로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해(중부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드론·코딩(동국대)’ 등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소규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대학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내 예능 분야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특히 음악ㆍ무용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으로 음악 또는 무용 분야에서 재능과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역량, 발전 가능성, 학업 및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전공 활동과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학금(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에서 순위별 차등 지급)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제도”라며 “음악ㆍ무용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시흥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