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해 집행기관 인사 발령 후 첫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향후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에 대해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 상황과 사실관계를 보고받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주문하고,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설계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에서 감사를 추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책이 있었다. 또 집행기관과 의회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시 재정건전성 개선, 2026년 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나광국(더불어민주당·무안2)은 1월 19일 13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출범할 통합 지자체의 행정청사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반드시 현재 전남도청이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며 이제는 ‘어떤 구조로 통합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했다. 또한 통합 논의의 출발점이 군공항 이전 협의라고 평가하며, “통합은 기존 합의를 덮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제도로 완성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중심 다극체제 국가 전략’을 인용하며,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자원과 기능의 분산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통합 이후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통합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를 꼽았다. 나 의원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 기능이 광주에 집중된다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또 하나의 ‘지방 수도권’을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은 1월 15일,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내 관련 전문기관과 강서구청 소관부서로 구성된 민·관 TF, 그리고 강서구의회 전문위원실이 함께 참여해 ‘강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의 고령화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구조,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조례 입안 과정에 반영될 주요 정책 자료로 정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위법령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고령친화도시) 신설 취지와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공유하고, 강서구 실정에 맞는 조례 체계와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아울러 강서구 조례의 특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이 관련 규제 개선을 담은 입법예고로 이어지며 제도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해당 사업은 주암댐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현행 제도하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사업 구상을 직접 제안하고, 상수원 관리 원칙을 전제로 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문수 의원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지난 1월 9일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마을 공동체 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수상태양광에 한해 제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난 19일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될 경우, 주암댐·상사댐을 중심으로 한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텃밭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도시텃밭 전문가 28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교육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학교텃밭 운영 사례를 통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이해 ▲텃밭 교육 사례별 활동 지도법 ▲생태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사의 실제 수업 경험과 풍부한 사례 공유로 현장 운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향후 교육 과정에서 연령별·단계별 세부 활동 구성과 실제 강의 모의 영상 활용 등 학습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실습 과정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텃밭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1월 6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신임 이용복 동장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으로 이 동장은 경로당 4개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운영 환경과 건의 사항 등을 경청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 관리와 이용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용복 동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엽1동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준수 여부 ▲표시사항 관리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전, 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수거·검사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설 명절과 같이 제수용 음식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초·중등 학력인정, 한글교실, 검정고시 등)과 디지털 평생교육(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e)’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