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주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의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엄격한 검토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24일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활동처 집담회’를 개최했다. 활동처 집담회는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시 운영되며 연 2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집담회에는 자원봉사 활동처 담당자 72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에 대한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처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집담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 활동처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활동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3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자치동아리의 연간 활동 시작을 알리는 연합발대식을 지난 21일에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행신·화정·주교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및 자치동아리 7개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발대식은 동아리 소개, 활동선언문 낭독, 동아리 간 관계 형성 및 교류활동, 사파리 콘셉트를 활용한 팀빌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새별 위원장은 “여러 공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자치동아리 연합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자유공간이 연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청소년 여가기획단 기획활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부터 이틀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5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교육 기본 방향 및 핵심 정책의 현장 안착’을 주제로, 학교장의 교육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여 단위학교의 자율장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대응 ▲학교 예산의 이해와 효율적 운용 ▲학교안전공제회 Q&A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24일(화)은 지구별 장학협의회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나누고 학교 간 밀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동일 장소에서 관내 교(원)감 63명을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인사 실무 연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관계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역량 강화 등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성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서부영어교육센터(안중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난 20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제의 ‘지구온난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고,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을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폴리유산(PLA, 옥수수 전분 등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자원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소재 용기에 만들어 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