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ܨ자녀 가구 이용자는 45%로,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본교 입학처장(Abigail Drivdahl)이 평택시청을 방문해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인 ‘평택 스칼라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WS의 전반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교육 철학 등이 소개됐으며,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장학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현재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모집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2026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서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홍보했다. 임계선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체험형 교육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의식이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서정리역과 서정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 관계자, 한국철도공사 서정리역, 중앙동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리역과 서정리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비 내리기 전 배수로 점검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오전 6~12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급경사지 및 하천, 해안가 피하기 ▲침수 위험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 이동하기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피하기 등 여름철 재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호우·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미리 익히고, 재난 발생 전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에 맞춘 안전 점검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오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당 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 또한 시는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러한 우려 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가 지난 3일, 통복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통복천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문환 통복동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색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3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절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계절 김치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버무려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완성했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문광록 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