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상 토지는 46,864필지로 개별토지 특성에 대해 조사·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 해당 기간‘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전화·방문 상담으로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민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개막일인 지난 24일,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에게 덕양구의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제보 홍보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꽃박람회 현장에서 운영된 이번 상담소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복지제도 안내와 위기 가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 혜택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라는 큰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지원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자부담 4만 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여 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소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은 경로당 및 마을을 직접 찾아가 근력향상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개선을 도모해 건강한 노화를 돕고자 한다. 대상별 건강관리 기간은 총 18주이며, 전자동신체기능검사를 통한 노쇠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치매인지검사 등 건강상태검사 및 절주·영양 교육 등 건강교육을 병행하고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기 위한 실습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수 섭취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이 포함된 고기 요리를 주제로 한다. 고기의 조리가 번거롭고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닭가슴살과 참치 통조림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닭가슴살 샐러드와 닭죽, 참치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기존 HPV 예방접종 대상자는 12~17세(08~14년생) 여성 청소년 및 18~26세(99~07년생) 저소득층 여성이었으나, 12세 남성 청소년(14.1.1.~ 14.12.31. 출생)까지 대상이 확대돼 신규 대상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특히 남성도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대상자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받을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 3개 구 보건소가‘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일대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주요 증상 ▲신속진단검사 ▲모바일 모기 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등을 안내하며 말라리아 예방안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말라리아 예방수칙이 적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해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4월 25일을 ‘세계 말라리아의 날(World Malaria Day)’로 지정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양시도 매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난 21일 시작해 6월 30일까지 지역주민의 실생활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체조와 줌바댄스 공원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화동레포츠공원에서 매주 화·목 정기 운영하며, 건강체조는 오전 7~8시, 줌바댄스는 오후 7~8시에 운영한다. 건강체조는 아침을 깨워주는 전신 스트레칭과 기와 혈을 풀어주는 전신 두드리기, 상·하체 근력코어 강화, 방향감각을 키우는 치매예방 걷기운동, 인지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또 줌바댄스는 라틴음악을 기반으로 한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근육을 사용하면서 칼로리소모가 되는 전신 근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원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운동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20명과 함께 봄맞이 나들이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외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경기도 용인시의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젊었을 적 몇 번 방문했던 한국민속촌이었는데, 나이가 들며 찾아오기 어려웠다. 이웃들과 함께 방문하니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이 모 어르신은 “사는 곳과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인데 복지관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우리 마을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햇빛 아래서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웃음 가득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5월 4일부터 시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을 앞두고, 가입 독려에 나섰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자산형성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지원사업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분증, 근로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온라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으로, △(가입연령)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소득기준)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인 자다. 신청 이후에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경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매월 저축을 시작하면 된다. 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업해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꽃풀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회는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5월 19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 상영작 ‘꽃풀소’는 동물해방 활동가들이 불법 개 농장 인근에서 발견한 소들을 구조하고, 이들을 위한 생추어리(보호시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또 해당 작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연대상)을 비롯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우수상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큐멘터리 영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