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사육·보관 중인 야생동물에 대한 보관신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생동물 보관신고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제도 시행일인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보관해 온 시민에게 적용되는 조치다. 신고 대상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중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 △백색목록 해당 종 △백색목록 외 지정 관리되는 야생동물이다. 해당 야생동물은 올해 6월 13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관신고를 완료해야 적법하게 사육할 수 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합법적 사육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백색목록 외 지정 관리 야생동물은 기한 내 보관신고를 완료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으나, 증식과 거래는 제한된다. 반면,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과 백색목록 해당 종은 보관신고 이후 거래가 가능하지만,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양도·양수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자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사업 중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형 병원과 식품·화장품 관련 기업이 밀집한 고양시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바이오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화장품·식품·의료산업 분야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관련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해당 분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60세까지의 미취업자(구직자)로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15일 오후 18시까지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방문·우편(일산동구 고봉로 32-19, 905호), 팩스(031-965-7119)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 봄을 수놓는 지역 예술 축제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개최된다. (사)고양예총이 주최하고 산하 협회들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예술제는 사진, 문학 등 시각 예술부터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공연 예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꾸려졌다. 우선 5월 3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 전시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작가협회가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사진 인화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고양예총이 운영하는 책갈피 만들기, 종이액자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5월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4일, 고양 관내 초·중등 교사 44명을 대상으로 '2026 고양 하이러닝 수업혁신 리더교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초등 23명, 중등 21명의 리더교사를 위촉하고,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할 교사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안내 ▲학교급별 수업 적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운영 과제 도출 및 연구위원 역할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에서 안내된 운영 방향에 따르면, 리더교사 대표는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하이러닝 수업 연구 및 확산, 워크숍 및 네트워크 운영, 정책 자문 및 지역 확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리더교사들은 ▲자료집 개발 ▲웹진 운영 ▲지역 확산 활동 등을 통해 수업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에서는 하이러닝 수업 및 AI 기반 평가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월 27일 시작했다. 시는 신속한 지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정책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또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와 인력을 배치하고, 민원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약 79만 명 대상, 총 1천 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고양시는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1차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2차 지급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27일 월요일 1, 6 ▲28일 화요일 2, 7 ▲29일 수요일 3, 8 ▲30일 목요일 4, 9, 5, 0에 맞춰 신청하면 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고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보도된 풍동 소재 오피스텔 관련 ‘행정 편향 논란’기사에 대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행정은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됐다고 27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분양사업자 측에 유리하도록 행정이 편향됐다”는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를 왜곡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했다. 우선, 시는 ‘해당 오피스텔의 설계도서 및 인허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자 의견과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수분양자 측의 이의신청이 제기됐으나, 정보공개심의회와 경기도 행정심판에서 모두 비공개 결정이 적법·타당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분양사업자와 수분양자간의 소송에서 법원의 자료제출 명령이 있을 경우 해당 설계도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가 특정 이해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분양대금(계약금) 수령 과정이 '건축물이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 중인 지난 25일, 화훼교류관에서 바디플라워쇼(Flower Rush: 꽃수저 대결)가 진행됐다. 세계적인 화예 작가들이 화려한 바디플라워쇼를 통해 화훼장식의 트렌트를 선보였고 현장의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행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렸다. 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