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카고Click(AI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플랫폼)’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요 생활 현안으로 꼽힌다. 실제 4만 7천여 대의 화물자동차에 비해 주차 공간은 약 1,500면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고Click’ 플랫폼을 도입해 단속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카고Click’은 AI 기반 번호판 인식(OCR), 행정 자동화(AI Agent), AI 챗봇,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단속·계도·정책 수립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속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수기 중심의 단속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7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실버경찰대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홍보하고자 단체 간 협업을 통해 효과를 높이는 현장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팜스프링아파트 상가 일대와 주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이날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을 집중 홍보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대표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주요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장애인복지관별 지역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잇달아 펼쳐졌다. 먼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8주년 기념행사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2부 행사로 진행된 트로트 공연은 ‘꽃향기 머무는 날, 트롯왔봄! 즐거워봄!’이라는 주제에 맞춰 친숙한 음악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운정다누림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이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2026 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을 올해 처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청년정책안내서는 그동안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청년 관련 정책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의 5개 분야로 구분하여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0개의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접속하는 기기에 맞춰 판형(레이아웃)이 자동 배치되는 반응형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쪽마다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과 연동되는 정보무늬(QR코드) 및 사업 관련 지원사이트 바로가기 주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안내서는 ‘청년만 가능한 사업’과 ‘청년도 가능한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수록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은 물론, 혜택을 찾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가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빈집(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수용가) 수도 누수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도관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계절을 가리지 않는 누수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비어 있는 빈집은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누수사고 발생과 요금폭탄 민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3개월 이상 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빈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밸브 잠금 및 배관 내 잔수 제거 안내문을 부착하고 연락처가 확보된 경우 문자 발송을 병행하여 자발적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불구하고 누수‧동파 사고가 발생한 경우, 현재의 누진요금 체계를 완화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공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단수 조치를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빈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의료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따른 보건의료 분야 선제 대응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의료 소모품 수급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최근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 투석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는 각 의료기관이 일정 수준의 의료소모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진료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필수 진료 병의원 수급 동향 집중 관리 ▲의료소모품 재고 현황 수시 점검 ▲관내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지역 의료기관 간 자원 공유 연결망 구축 ▲의료기관 애로사항 실시간 청취 등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간·휴일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정기적 치료가 필수적인 ‘투석 병의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가 대표 농특산물인 ‘한수위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 등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차액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만 7천 포 공급에서 시작해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4만 포 규모까지 확대했다. 이는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파주시는 오프라인 지원 정책과 함께 대중매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온라인 상거래 매개 기반(쿠팡 등)을 활용해 ‘한수위 파주쌀’의 우수성과 상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홍보로 소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파주쌀의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단순 노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