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마을공동체 ‘느린이웃’이 지난 3월 31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느린이웃은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로, 첫 활동으로 부모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의 지석연 소장이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감각통합 이해와 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발달장애아 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느린이웃 조아라 대표는 “그동안 장애 가족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올해 주민제안 공모사업 1단계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려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을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느린이웃은 발달장애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지하며, 발달장애아이들이 성인이 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활동에는 1만 명 이상의 유아들이 참여해, 학부모와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3월 진행된 1차 정기 모집 때 발생한 잔여 정원을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만 3~5세 유아 대상) 총 25개소이다. 세부적으로는 △안곡습지 유아숲체험원 16개소 △정발산 유아숲체험원 7개소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각각 모집한다. 또 참여 횟수에 따라 월 2회 참여하는 정기형 A와 월 1회 참여하는 정기형 B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 초까지 고양시 유아숲체험원 3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각 체험원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에너지 복지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 강화에 발맞춰,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는 민간건물 82개소 및 공공건물 1개소에 총 1,398k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2027년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건축물대장·건물등기부등본이 존재하는 주택 및 건물의 소유주(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신재생에너지 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공시설·주택(단독, 공동)·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융복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2026년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평가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환경 분야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감량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예상량(110,297톤)보다 21,195.4톤 감소한 89,101.6톤으로, 목표 대비 19.2% 감량을 달성했다. 가정 1인당 발생량도 목표치(83.8kg)보다 13kg 적은 70.8kg으로, 15.5% 초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는 다양한 활동이 영향을 미쳤다. 우선, 시는 배출하는 폐기물의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폐기물 RFID종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공동주택 13개 단지·약 5,600세대에 종량기 95대를 보급했다. 또 '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신축하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경찰서와의 협의·검토를 거친 끝에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AI 기반 교통신호 시스템은 스마트 교차로에 설치된 방향별 CCTV를 통해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의 신호 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현장에 자동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정식 신호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 맞는 능동적인 신호체계 운영으로 효율적인 교통흐름을 유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독 교차로가 아닌, 연속된 교차로로 이루어져 있는 도로축을 대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교통정체 구간에서 차량 정체 최소화 및 통행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일 시작된 시범운영을 통해, 교차로 방향별 녹색시간을 최소 1초에서 최대 21초까지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또 교통량이 적은 방향의 녹색신호 시간을 줄이고 교통량이 많은 방향에 녹색신호를 추가로 부여함으로써 교차로 신호 손실시간을 최소화하고 차량 흐름을 더 원활하게 만들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초단치단체 평균은 65.6점으로, 고양시는 92.23점(100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위치 도출,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 텍스트 분석 기반의 민원 관리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범용 CCTV 설치 위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CCTV 설치 현황·CCTV 설치 요청 민원·읍면동 경계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또 대규모 공연 개최 시, 방문 인구·유동 인구·동일 시간대 인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교회와 지역사회 복지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한교회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축제,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등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앞으로 행복한교회는 주민 대상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회 내 일부 공간을 복지사업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향후 복지관이 주관하는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마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기관은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공동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자체 사업, 변경된 운영 세칙을 공유하고 참여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체 사업 ‘그림책 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활용할 2026년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며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전반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르신,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 대상의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