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AI스피커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등 일산서구 거주 건강취약계층 40명에게 AI스피커를 대여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스피커는 ▲SOS(긴급구조 서비스) ▲음악감상 ▲날씨 및 뉴스 등 정보 제공 ▲복약 알림 등 알람기능의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긴급 SOS 발화 후 대상자가 3회 이상 연락을 받지 않으면 119에서 긴급 출동하며 사투리도 지속 업데이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전망 기능을 강화했다. 사업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중 독거 및 건강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총 9개월 동안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근력 강화, 체형 교정, 신체활동 증진 효과가 높은 운동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작년 주 2회, 총 10회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주 3회, 총 15회로 늘려, 주민들이 규칙적이고 몰입감 있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시작해 5월 6일까지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법, 스트레칭, 기초 동작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도구 사용을 통해 건강 효과가 배가되는 노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모유수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교육을 실시했고, 이후 5월 15일과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이며, ▲임신과 분만과정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이해하기 등 이론과 함께 ▲신생아 안기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교육의 참여자는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등록 회원과 그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마음을 담은 한 끼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식재료 준비, 조리, 정리 등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했다. 특히 가족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또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도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보건소를 가족 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모형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각종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도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치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솔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치매어르신을 이해하고, 발견했을 때 대처방안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특정 연령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치매안심센터를 노인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방문하는 곳이 되도록 해 모든 시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아'유치원 어린이 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아기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아기부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6개 유치원에서 유아 164명, 교사 18명 등 총 1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유치원(한내유, 호수유, 배화유, 인혜유, 별빛유, 바른유)은 지난 3월 고양시 내 유치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6개 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실험 안전 교육 ▲물과 기름의 성질을 탐구하는 ‘라바램프 만들기’ ▲승화전사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양시대회 출품작 관람 등이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내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과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고양교육발전특구‘2026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시범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계 없는 소통” 월드카페로 나눈 유아 디지털 교육의 비전 이날 워크숍의 백미는 참여 교원들이 소그룹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 ‘월드카페’세션이었다. 22개 시범교 교원들은 ▲Topic1. 디지털 공간의 마법: 디지털 환경 구축 및 기기 관리 노하우 ▲Topic2. 유아 디지털 놀이의 발견: 유아 중심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 사례 ▲Topic3. 교사 공동성장의 기록: 교사 공동체 운영 및 역량 강화 전략 ▲Topic4. 기관-가정 소통의 가교: 학부모 인식 개선 및 연계 방법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교원들은 각 테이블을 이동하며 디지털 공간 구축부터 학부모 소통법까지 실질적인 운영 팁을 주고 받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높였다. ▪ 2026년, 함께 만드는 ‘유보이음’교육과정의 시작 오후 세션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1:1로 매칭되어 ‘2026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센터이용자들과 함께 기념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센터 개관일인 4월 15일, 정은주 센터장과 직원,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센터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고,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18주년 기념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했을 때 한국어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듯, 오늘 함께한 한국어교실 수강생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개관 18주년 기념 이벤트, 성장하는 지금 도약하는 우리’를 주제로 온라인 축하이벤트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모국어로 축하·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센터와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을 주제로 한 빈칸 문구 채우기 활동에 참여하며 개소 18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가 복지관에 방문해 쌀 86포와 이불 60채(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쌀과 이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