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권역별‘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했다.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는 고양시를 12개의 권역으로 나눠 거점기관인 복지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 △구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대형 병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공유, 위기가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6년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12개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사례관리 발굴 현황을 면밀히 짚어보고, 실제 현장에서 접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굴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식사동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일초등학교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 실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보행자 우선 통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자들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도로 파손과 교통 표지판 훼손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한 바퀴’ 활동을 병행했다. 통학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문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원대상을 기존의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시켰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로 연장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지원한다.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배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돼 시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천만 원,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2,900만 원을 지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27일‘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새로 선출된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원들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일산서구 소재 장독마을에서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는 일산1동의 옛 지명인 ‘독점말(독짓는 마을)’을 따온 지역 특색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전통 장은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으로 나누고, 가을 무렵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산1동 이영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의 전통을 잇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직접 담근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살기 좋은 일산1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관내 공동주택 및 기타시설물인 민간시설물 285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건축분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일산서구는 안전진단전문기관과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5일부터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노후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변경사항, 균열 및 부재의 손상 상태 등을 점검한다. 건축물의 안전 상태에 따라 양호·주의관찰· 지정검토의 3단계로 구분하고, 안전 상태가 지정검토로 판정된 건축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돼 안전관리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지정·고시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시설물관리대장 및 준공도면 제출 ▲매년 2월 15일까지 시설물유지관리계획 제출 ▲매년 상하반기에 안전점검 결과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제출하는 등 법정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건축물 사용승인 이후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용승인 건축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돼 4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작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용승인 이후 무단 증축 및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 사항 여부와 건축물의 적법한 유지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일산서구는 관련 인허가 서류 확인과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위반건축물에 대해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해 자진 원상복구를 지도할 예정이다. 미이행한 건축주 등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것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매년 증가하는 위반건축물을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정비해 주민 안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용승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법행위를 근절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건축물의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암거 및 소교량 안전점검을 비롯해 하천 하상 정비, 예초작업 등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하천 기능 유지와 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하천 내 무단경작, 비닐하우스 설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쓰레기 적치 여부를 점검해 수질오염 예방에도 나선다. 특히, 대화동 장성교 등 관내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별도점검을 실시해 공사로 인한 하천 시설물 피해와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우기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29일 마을청년회가 주축으로 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관산동 내의 내유동에서 진행됐으며, 내유동의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뜻으로 모여 마을 곳곳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청소에 마을청년회, 통장단, 노인회, 부녀회 등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이면도로, 상습 투기 지역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마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데 의미를 더했다. 이찬우 청년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청소하니 더욱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마을청년회를 주축으로 전 세대가 봉사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치 정신이 내유동의 오랜 전통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