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전쟁, 풍수해 등 비상사태 시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대상은 관내 지정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6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또는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질소, 과망간산칼륨)을 측정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정기적이고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개소’와 ‘가일·세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람을 11일부터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용적률 상향과 인센티브 체계 정비다. 세부적으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기준 120%→150%, 허용 150%→180%, 상한 200% 신설) ▲건축 층수 1개 층 상향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는 이번 변경안이 “20여 년간 유지돼 온 용적률 기준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변 대규모 개발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이후 해당 10개 지구는 동일한 용적률 기준으로 관리돼 왔다. 이후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인근에 조성되면서 지역 간 개발 여건의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번 변경안에는 공공시설 부지를 제공하거나 보차혼용통로를 조성할 경우 최대 20%까지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이달 16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전 노선(8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금 없는 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현금함 운영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 등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현금 이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제도 정착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시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을 위해 계좌이체 등 대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인 승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을 통해 배차 정시성과 교통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금 없는 버스’ 시행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가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지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외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된장 6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으로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을 기부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양성평등서가’를 조성하고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서가는 성평등 관련 도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에 성평등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한 전용 서가를 마련해 상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주제는 ▲시작하는 말, 평등의 감각 깨우기 ▲사회 구조 속의 숨은 차별 읽기 ▲세대와 성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읽다 ▲혐오를 넘어, 공존의 내일로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이번 양성평등서가와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 직업역량 자격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능력을 갖추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1급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2급 ▲디베이트 지도사(토론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사 2급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 소재 직장인 중 만 40세부터 69세(1957~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 자격과정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