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만19~64세 고양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6개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시 혈액검사(공복혈당, 고지혈증, 간기능, 빈혈 등)와 혈압, 체성분 및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6회 내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제79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9기 정규강좌는 2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95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약 1,6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인 1월 19일 10시부터 17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가 이루어지며, 일반 접수는 1월 20일 10시부터 1월 26일 17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분야별로 접수 시작 일자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79기에는 작년에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이 개설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고양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경기똑D’앱을 설치한 후 도민카드 추가를 완료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 외에도 각종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발급 및 이용에 관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2026년, 고양문화재단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1월 6일,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6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장과 원생 13명이 직접 식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작년 연말 와플, 호떡 등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받은 64만원은 식사동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연희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축중 학생과 함께 25년 12월부터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가 펼치는 세계유산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축중학교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는'한양의 수도 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유산 보존을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지역 연계 세계시민교육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연결해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사가 정리한 Notebook LM 자료를 바탕으로 미리캔버스와 캔바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신만의 언어와 시각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운영한 지축중 교사 김상림은 “한양의 수도 성곽(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보존이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