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활운동실은 신체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복귀를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별 장애 유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해 신체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은 이용자의 장애 유형·정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전동상·하지운동기, 상·하지연동운동기(코끼리자전거), 기립기, 보행훈련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신체기능 회복용 소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며 재활운동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9일 1군단사령부에서 군 간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물질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 간부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국군고양병원이 함께 협력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해 통합적으로 다뤘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페이탈 비전(Fatal Vision·가상 음주체험)을 통한 음주 위험성 인식 ▲약물 오남용(마약류 중독) 인식개선 퀴즈 ▲AUDIT-K(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를 활용한 자가검진 및 결과 해석 상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검사를 통해 음주 및 약물 사용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상태를 점검했다. 같은 장소에서 국군고양병원이 주관한 금연 및 비만 예방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의 종합 관리를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군 간부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날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고양시의 미래를 봤다. 오늘 하루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과 가능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축제를 기획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이동환 시장이 주요 보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곳은 △대화동 라온길 정비사업(일산 현대백화점 일원) △고양 화정권 특화거리 조성사업(화정 로데오거리 일원) 현장 2개소로,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으로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이번 현장방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이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중점으로,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현장 관계자들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쾌적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표 봄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개막 나흘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5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간과 감성 담은 테마정원 조성…어디서든 인생샷 명소 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의 랜드마크로 관람객의 시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4월 29일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고양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중등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15인 체제로 구축하여,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통하여 우울, 불안, 부적응 등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팀장급 담당자 ▲위(Wee)센터 자문의(연세최의겸정신과의원 전문의) ▲고양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운영기관(00000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교육지원청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담당자 ▲관내 학교 교감 등으로 구성하여, 연 2회 정기회의와 사안별 맞춤형 위기지원단 구성 및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심리·정서적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 구축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위기학교 컨설팅 및 자문, 교직원 및 학부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2026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 활용 수업의 확산과 학생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2026학년도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는 총 99개교(중심교 24개교, 실천교 75개교)로 운영되며, 중심교 담당교사인 하이러닝 수업실천 리더교사 24명이 참석했다. 중심교를 거점으로 ‘에듀벨트’를 구축하여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수업 격차를 줄이며 질 높은 교수학습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별 AI·디지털 활용 수업 계획을 사전 공유하고, 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사들은 하이러닝 기반 탐구수업, AI 활용 프로젝트 수업, 디지털 기반 평가 등 다양한 수업 모델을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디지털 기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중심교는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실천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단위 교수학습 격차를 완화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초록정원[Green Garden]’ 독서교육 및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을 매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장애학생과 형제자매, 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교육 ▲유대감 증진 레크레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 화분 모아심기 등 다양한 활동과 원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흙, 식물,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활동은 장애학생의 정서 안정과 감각 통합에 도움을 주었으며, 소근육 활동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가족 간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아이가 안정되고 즐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고양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PATH FIND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PATH FINDER’는 관내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으로, 학교 현장에서 국내외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갖춘 교원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고양형 국제교류협력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인적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고양 관내에는 초·중·고 총 25개 학교가 미국, 호주, 이탈리아, 대만,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교류 운영교를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고양 국제교류협력사업 정책 이해 ▲사업별 정책 지원방안 공유 ▲국제교류 컨퍼런스 기획 아이디어 협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운영 협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과 현장 적용 중심의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PATH FINDE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6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꽃박람회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돌봄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돌봄 관련 고민을 들어주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돌봄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혼자 계신 부모님께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꽃박람회라는 큰 행사장에서 고양시의 탄탄한 돌봄 망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돌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