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9일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주민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작년 12월 20일 동지맞이 팥죽 나눔 행사를 열어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입주자대표회에서 총 1,293,860원을 기탁함으로써 사회적 온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성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시티블루밍5단지 입주자대표회 신원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아파트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매년 위시티블루밍5단지 주민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동은 지난 9일 고양시립백양어린이집에서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을 담아 라면 12박스를 모았으며,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라면을 기부했다. 후원품은 화정2동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립백양어린이집 김수연 원장은 “원아들이 가정에서 가져와 모은 라면이기에 더욱 소중하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양시립백양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 어린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라면과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5만 8,700건, 20억 2,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억 400만 원(5.4%) 증가한 금액으로, 통신판매업 증가와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증설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과세된다. 이번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전국금융기관(CD/ATM기기 포함),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간편결제 앱(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면허 취득 시 등록면허세를 신고·납부했더라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바우처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돼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으며,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이에 따라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선택권과 활용도가 크게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알리기에 나섰다. 이 보험은 고양시민을 포함해 등록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등 모든 경기도민이 대상이며, 2025년 4월 11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며, 특히 한파나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빙판길 미끄러짐과 같은 날씨 원인 상해(교통사고 포함)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30만 원의 사고 위로금을 지급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구비해 담당 보험사(한화손해보험)에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상특보 관련 사고 위로금을 신청할 때는 사고 내용이 기재된 초진 기록지를 반드시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휴대전화 문자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 신임 김우현 동장은 지난 8일,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우현 동장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로와 보행로, 생활 민원이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행 환경 개선이 필요한 구간과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사항을 신속히 추진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기등기증자’의 보건소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고양시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해 9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장기등기증자, 장기등기증희망자, 유족’이란 각각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른 사람의 장기등의 기능회복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특정한 장기등을 제공하는 사람, 본인이 장래에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등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람, 살아있는 사람ㆍ뇌사자 또는 사망한 자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가 대상이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이들 대상자는 고양시 관할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을 때 장기등기증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등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생명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35억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채소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는 겨울철 난방과 보온 관리에 따른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와 전력요금 상승 시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시는 농가별 맞춤형 현장점검과 기술지도를 통해 난방·보온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하우스 내 난방 및 보온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겹보온커튼의 기밀도 확인 및 개폐 등 작동 상태 점검 ▲결로 및 과습 여부 확인 ▲분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확인 ▲온도 센서 점검을 통한 환경 제어 정확도 향상 ▲히트펌프 운전 상태 점검 ▲순환팬 작동 확인 등이다. 아울러 작물별 생육 특성에 따른 적정 온·습도 관리 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오이·토마토·풋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과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