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이웃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및 대응 가이드 ▲고립·고독사 예방 및 지원 가이드라인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체계 개편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회의 결과, 자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전담하는 ‘생명존중분과’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의료·요양 통합 돌봄을 지원하는 ‘이웃돌봄분과’를 각각 신설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장석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과 이웃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14일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온별공동체가 협력해 2026년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온별공동체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주민들의 봉사 단체로, ‘관산동 마을행복창고’에 있는 공유 주방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음식을 전하면서 안부를 묻고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는 것으로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주민자치회 이희연 부회장은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온별공동체의 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관산동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공동체의 지속을 위한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별공동체는 올해 4~8월간 매달 2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 사후관리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 최근 기상현황에 따르면 지난 5~10일 평균기온은 9.1℃로 전년보다 1.7℃ 낮았고, 최고기온은 14.5℃, 최저기온은 3.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24.0mm로 전년보다 많았고, 일조시간은 34.7시간으로 전년보다 적어 저온과 일조 부족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최저기온이 -2.3℃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농가에 사과와 배 등 개화기 과수의 꽃눈 피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시는 과원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방상팬·온풍기·미세살수장치 등 저온피해 경감시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후 영양관리와 생육회복을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착과 안정과 결실 확보를 위해 인공수분 관리요령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개화기 저온으로 일부 피해가 확인된 만큼 과원별 피해 정도를 면밀히 살피고, 사후 영양관리와 인공수분, 착과 상태 점검 등 이후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 아카데미 지원사업‘디지털시대를 유(NEW)영(YOUNG)하다’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 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만 60세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SNS) 교육, AI 인공지능 교육, 재무교육, 홈PT 건강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3년 연속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은 사업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간 일정을 안내했다. 또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13일, 1회기 교육으로 ‘인스타그램 첫걸음’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SNS)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화면 구성 이해, 사진 게시물 업로드 등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했다. 사업 참여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AI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국민연금 아카데미 지원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을 자체 구축하고, 오는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전담교사,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고3 담임교사 등 현직 교사 7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학생·학부모와 1:1 진로진학 상담,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그간 고양교육지원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활용해 진로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시가 직접 선발·관리하지 않는 운영 구조로 인해 상담 결과를 인력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고양시 자체 인력풀을 구축하고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인력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상담 품질이 미흡한 경우 인력풀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수 전형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성화고 전형 전문가와 예체능·의약보건 계열에 특화된 상담 교사를 보강했다.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학교급별 맞춤형 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고양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교육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장-연결-달성-나눔’으로 이어지는 성장주기별‘4G(Grow–Gate–Goal-Gift) 전략’을 수립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1G(Grow, 성장)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AI, 드론, 코딩 등 체험형 교육과정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2G(Gate, 연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의 관문을 제공한다. 교과목 간 융합 교육(STEAM)과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진로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3G(Goal, 달성)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및 4차 산업 분야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한다. 지역 대학 등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장기 연구 프로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5일 백석별관에서 ‘2026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빨리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적기에 집행된 예산은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과감한 조정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한 민생 안정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부터 5월까지 ‘500만 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의 건설기계 전수조사 및 압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징수 활동은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고양시 자체 압류 매뉴얼을 활용한다. 시는 우선 전국 단위로 체납자의 건설기계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확인된 즉시 압류등록을 진행해 신속한 조세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설기계는 이동성과 자산 가치가 높아, 압류 시 체납액의 회수 가능성이 높다. 이에 지속적인 조사와 압류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경기도와 고양시청 징수과가 합동으로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사업장 수색과 강제 징수에 집중하는 한편, 고양시 3개 구청 세무과에서는 500만 원 미만 체납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빈틈없는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 관리의 빈틈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는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고양시 신중년캠퍼스는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50~64세 신중년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해 기획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강식은 상반기 교육과정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뤄뒀던 도전을 바로 실행으로 옮긴 신중년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개강식이 포함된 공통과정 ‘신중년 건강 증진 솔루션’을 비롯해 6개의 특화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공통과정을 마친 후, 직접 선택한 특화과정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변 화단에 페튜니아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봄철 환경 정비와 꽃박람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엽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화단을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페튜니아를 식재해 청사 주변에 활기를 더했다. 식재에 참여한 이정권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초화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