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일산시장과 원당시장을 대상으로 정육점, 수산물 판매점 등 상거래용 저울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저울 형식승인 및 검정 여부 ▲설치 상태 및 영점 확인 ▲봉인 훼손 등 변조 여부 ▲사용오차 검사 ▲비법정단위 사용 여부 ▲정기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저울 위·변조 및 사용오차 초과 등 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계량기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배드민턴장 17개소, 테니스장 9개소,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할 실외 체육시설 전체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명절 기간에도 가까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방되는 배드민턴장은 △가좌배드민턴장 △고양배드민턴장 △능곡배드민턴장 △대화배드민턴장 △덕이배드민턴장 △백석배드민턴장 △삼송배드민턴장 △성라1배드민턴장 △성라2배드민턴장 △성사다목적체육관 △식사다목적체육관 △신원배드민턴장 △정발산배드민턴장 △중산배드민턴장 △탄현배드민턴장 △식골배드민턴장 △행신배드민턴장 등 17곳이다. 각 시설의 운영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니스장은 △대화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삼송 저류지 테니스장 △성라테니스장 △성사시립테니스장 △중산테니스장 △충장테니스장 △킨텍스 저류지 테니스장 △토당시립테니스장 △별빛 근린공원테니스장 등 9곳이 개방된다. 해당 시설은 고양시테니스협회 누리집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으로부터 감축·적응 전 분야 6개 배지를 모두 획득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제1차 정기회의’에서 열린 GCoM 우수도시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에 본 협약에 가입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이행 현황을 이클레이-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플랫폼의 국제 기준에 따라 보고해 왔다. 그 결과 CDP로부터 2023년 A-, 2024년 B, 2025년 다시 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사회로부터 기후정책의 연속성·신뢰성·이행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GCoM은 각 지자체의 CDP 보고 내용을 검토한 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핵심 분야로 평가하며, 필수 요건을 충족한 도시에 배지를 수여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도시관리공사로부터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4,147,61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이은섭 고양도시관리공사 노조위원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3명이 함께 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들의 명절휴가비 중 일부금액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장학금,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승필 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2일 오전 뷔페파크 10층(일산동구 정발산로 43-20)에서 개최된 ‘2026년 고양축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고양축협 정기총회는 지난 1월 29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원당농협,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진행된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축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물량 3조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양행주한우’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한우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차별화된 사양관리와 발효급여 사료를 통한 고급육 생산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축산물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달라”며, “고양축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중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