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3개 시설에 대한 통합 민간위탁 운영 법인을 선정하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올해 12월 31일 기존 민간위탁기간의 종료를 앞두고 있어, 3개 시설 모두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 법인에 운영 위탁을 추진해 왔다. 민간위탁 운영 법인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개 시설을 통합 수탁하여 운영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를 민간위탁 운영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12월 3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2025년 안성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끼리끼리’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류장 플러스’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약 50여 명의 청년 참여자가 참석해 다양한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2026년 청년활동 프로그램의 개선점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2025년 청년활동 경과보고, 청년활동 소개 영상 상영, 테이블별 활동사진을 활용한 ‘성과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울러 Padlet을 활용한 실시간 의견수렴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 전반을 참여형 행사로의 전환을 보여주었다. 청년들은 관심사 기반 프로그램 확대, 생활밀착형 공간의 프로그램 다양화, 청년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을 제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진원푸드의 소고기 무한리필 브랜드 ‘진원소우’를 통해 후원받은 기금으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두 번째 차량을 구입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월 27일 복지관에서 열린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감사한데이(Day)’ 행사 중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진원푸드 장진철·장원종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기업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삶의 접근성을 보장하는 일인 만큼, 이번 2차 차량 후원이 복지관의 이동 서비스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진원푸드와 ‘진원소우’의 꾸준한 지원이 복지관의 이동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3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2025년 운영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공공 사회복지 관계자, 읍·면·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법적 구성 20주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20년간 민·관이 함께 쌓아온 복지 여정을 상징하는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복지를 이루는 다양한 가치를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지는 순간, 안성의 공공·민간·시민이 하나되는 복지공동체의 완성된 모습이 드러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하트등 퍼포먼스’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향한 염원과 연대를 밝힌 불빛으로 표현하며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위원과 우수 협의체 등 총 23명에게는 안성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시의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이 지난 3일 개최한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사보 등 제작물을 통한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안성시 소식』은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시정 정보를 외국어로 번역해 게재함으로써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일조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로서 안성시의 비전과 성과 등을 알리며 시 이미지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 중심 행정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성시 소식’은 안성시의 대표 소통 창구로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및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신건지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연탄 300장을 전달하였으며 위원들이 손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과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탄을 한 장씩 직접 옮기며 홀몸 어르신 가구의 난방을 지원하였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된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 고광선 안성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연탄 한 장, 반찬 한 가지마다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성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Ⅲ그룹 최우수에 선정되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주택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5개 분야·61개 지표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2단계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전반적인 주택행정 운영 역량과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공동주택 컨설팅 실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안성맞춤 청년주택 사업,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공동주택 단지 보안등(가로등)의 전기료 보조금을 지원 등 다양한 주택행정 서비스 확충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경기도 시군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공동체 활성화, 공동주택 공급 및 관리, 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등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성과로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끝으로 안성시 주택과에서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9일 독일·프랑스·멕시코 등 24개국 38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진행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글로벌 흥행 이후 전통문화와 로컬체험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성시는 이러한 수요를 지역 체류·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용설호문화마을 김장체험 ▲남사당 상설공연 ▲스타필드 안성맛춤디저트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등 안성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남사당 상설공연이었다. 한 브라질 인플루언서는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안성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실제로 볼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관객 참여부터 줄타기까지 모든 순간이 흥미롭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남사당공연은 안성이 보유한 핵심 문화 콘텐츠이자,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며 “케데헌 이후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안성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원곡작은도서관은 지난 11월 19일, 25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원곡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내 기분 사용법’을 주제로 한 교과연계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곡작은도서관–원곡초등학교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번 수업은 그림책 읽기와 협동 게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감정 상황을 따라가며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이어진 협동 게임에서는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기분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원곡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단순한 교과학습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하고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일 용마로지스(주)로부터 현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주식회사는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화물운송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물류 전문기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그 뜻을 이어 현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황병운 대표이사는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허브센터는 용마로지스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매년 꾸준히 안성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용마로지스 황병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우리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안성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 행정이 함께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처럼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