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허 의원은 “현수막은 설치와 제작이 간편하고 광고 효과가 탁월해 다양하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옥외광고 수단이지만, 대부분 비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폐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현수막 제작을 촉진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도 개선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현수막 제작 등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근거 마련 ▲친환경 현수막 및 폐현수막 재활용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공공기관 게시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기 위한 추진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허시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현수막 사용으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문화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건설공사에서 신기술 적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건설신기술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역 건설산업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공사 추진에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그러나 건설공사에서의 신기술 적용은 여전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제도적인 활성화 시책 또한 미흡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사전 검토 후 설계 반영, 공사계약서 명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공공 건설공사에서 연간 공사비의 100분의 3 이상을 건설신기술 활용에 사용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경구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의 취지는 공공 건설공사에서의 건설신기술 적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청소년부모 가정이란 부모 모두가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이뤄진 가정으로, 이들은 이른 나이에 부모가 돼 자녀를 양육하는 동시에 본인의 학업과 진로 준비,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미흡해 청소년부모 가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신·출산부터 양육, 교육, 직업훈련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임신·출산·보육·학습·직업훈련 등 지원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센터 설치·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4차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심야시간과 공휴일에 의약품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2023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제도화됐으나,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 상 운영시간이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제한돼 있어 실제 심야·새벽 시간대의 긴급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심야·새벽 시간 운영 병·의원이나 응급실에서 처방을 받은 환자가 인근 약국을 찾지 못해 조제를 받지 못하는 이른바 ‘반쪽짜리 진료’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국민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건의안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을 익일 아침까지 탄력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법적 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칠곡군의회는 04월 22일부터 04월 2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김태희 의원, 박남희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15건(조례안 9, 동의안 5, 계획안 1)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0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04월 23일부터 04월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0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이번 317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9대 칠곡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며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무리를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청 구내식당의 객관적인 수요 예측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예약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2024년 12월부터 직영으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예약 시스템 부재로 인해 과다 조리와 과소 조리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운영상의 맹점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분석한 최근 6개월간의 구내식당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중식 이용 인원은 최소 747명에서 최대 1,272명까지 무려 525명의 큰 편차를 보였다.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6개월간 총 운영기간(95일) 중 절반 이상인 50일은 과다 조리가, 45일은 과소 조리가 발생하는 등 일평균 69.3명의 예측 오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예측의 부재는 심각한 자원 낭비와 행정 비효율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과다 조리로 인해 버려진 식사는 총 3,918인분에 이르며, 잔반 처리 비용으로만 총 67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덕풍초등학교는 4월 22일 1~2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전체험 차차’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제작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시 연기 탈출 방법 ▲생활 속 가스·전기 안전 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니 기억에 남는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영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4월 20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녹색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교통경찰 등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우재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중등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통합지원 길잡이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고 교무·연구·교육과정 부장을 중심으로 6개 네트워크(총 142명)를 구성하고, 중등교육과정 지원단과 관내 희망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5시간 동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4월 21일에는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부장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편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편제 및 운영 실제를 비롯해 문해력 및 핵심가치 설정, 학교 자율시간 운영 방안 등을 다뤘으며, 편제표 작성 실습과 학교 간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으며 학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교육과정부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가 활성화되어 교육과정 운영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성남, 안양과천, 광명, 부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클러스터 중부권역 교원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위한 운영 기초 및 교육과정 연계 평가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최종 신청자가 140명을 넘어 국제교류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클러스터 중부권역 통합 연수를 통해 지역 간 국제교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을 위해 국제교류 준비를 위한 해설 강의 및 해외교류 플랫폼 실습, 수업설계, 상호교류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와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진행되는 대면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총 1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제교류의 목적 및 필요성 ▲기본 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