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신규발령 지방공무원과 실무수습직원,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직무아카데미 '나래오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심리적 긴장도를 완화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나래오름'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작성의 이해,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예산의 이해 등 실무중심의 직무과정과 이미지메이킹 등 공직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조직적응을 돕기 위한 소양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갖게 된다. 이는 초기 공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지원프로그램 '공직나래'’를 통해 이번 신규공무원 직무아카데미‘나래오름’과 더불어‘나래이음’멘토링, ‘나래돋움’급여업무 온보딩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조기 공직 적응을 돕고 있다.
조경숙 행정과장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성장 및 조직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조직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공무원과 소속 직원들은 향후 운영되는 연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공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