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하고, 이를 기념해 3월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화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는 3월 4일(수) 오전 9시 30분 10시까지 30분간 지하 1층 멀티룸에서 개최된다. 재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2008년 개관한 대화도서관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6월부터 전면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도서관 전반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해 ‘DMZ 평화의 길 4-1코스’ 중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복구 공사 구간은 행주내동 78-9번지 일원의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앞 보행로)’ 약 50.3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최근 토사 유실로 인해 경사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30.7m)과 방부목 덱(deck)을 설치하고, 유실된 토사 복토와 출입문을 정비해 DMZ 평화의 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상징적인 탐방로인 만큼, 진강정 구간의 보행 환경을 조속히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며, “앞으로도 고양 한강 하구의 역사와 자연을 모두가 안전하게 누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4일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양특례시장과 인천본부세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 관람, 업무협약 체결, 명예의전당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1월 1톤, 12월에 30톤을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압수농산물 중 야생동물 먹이로 적합한 품목을 선별해 고양특례시에 무상 인도하고, 시는 이를 철저히 보관·관리하며 장항습지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기획·추진한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압수물품 폐기 비용 절감과 생태계 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압수농산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전달된 후원금 1백만 원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는 생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절차를 개선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 올바로시스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수리 시,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직접 통보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즉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현재는 수입·운반업에 한정하며 이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생의료재단에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해 지난 23일 자생의료재단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등 재단 관계자 3명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류세희 팀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다른 시민의 사고를 막기 위해 나섰다가 피해를 입은 시민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타인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병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의 뜻을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던 한의사 신광렬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공익 의료재단이다. ‘누구에게나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힘, 자생력이 있다’는 철학으로 비수술 중심 척추질환 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한방 공익의료기관으로 성장하며 의료 나눔과 사회공헌 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2월 23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에 한방 방문진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인당 2회에서 최대 5회까지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며, 만성통증이나 중증질환,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우선 발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진료는 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 소속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한다. 건강상담과 침 시술, 한방요법, 한약 처방 및 복약지도 등을 실시하며, 필요시 방문간호 등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방문형 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월 19일~23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사업 대상가구는 물품 과다 적치와 중증 장애로 인해 자립적 생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 이에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과 다양한 민간업체·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행복세움센터는 물품 분류 및 반출을 지원했고, 수창기업은 재활용품 처리를 맡아 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한소망교회 주거환경개선팀, 빅스타클린, 자리찾기 등 다양한 업체·단체에서 재능기부로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청소와 정리정돈, 폐기물 반출, 소독비 지원 등을 실시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장기간 방치됐던 물품과 폐기물이 정리되고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이 조성됐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민관이 힘을 모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인 오는 3월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및 공회전 제한구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생활권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배출가스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관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에서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을 실시하고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차 개선을 권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공회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함께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일산화탄소·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을 다량 배출해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만큼, 학교 인근·차고지·주차장 등 공회전 제한구역을 중심으로 차량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지정해 공회전 단속을 병행한다. 단속 대상은 5분 이상 불필요하게 공회전을 지속하는 차량이다. 1차 적발 시에는 현장 계도와 함께 즉시 시정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아 2차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