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 중심 행정 구조로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사태를 들어 “지역 특수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단순한 경제 논리에만 매몰되어 결정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여 의원에 따르면 산울동 영유아 정원 수용률은 21.2%로 세종시 14개 동 중 최하위 수준이며, 보육 대기 인원은 수백 명에 달한다. 시는 산울동 영유아 보육 및 교육 환경이 이같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지난해 6월 ‘저출산 기조'와 '인근 단지 내 어린이집 미충원' 등을 이유로 돌연 개원 취소를 결정했다. 여 의원은 특히 “심지어 주민들은 개원 취소 사실을 6개월이나 지난 뒤에야 알게 됐고, 취소 결정을 내린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15명에 당사자인 산울동 학부모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는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와 밀실 행정의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교육과 놀이, 문화예술 영역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장벽을 지적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은 먼저 세종시 특수교육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짚었다. 세종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가 2018년 502명에서 2026년 1,305명으로 약 2.6배 급증했으나, 지원 인력인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기준은 여전히 경직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기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2인 이상 실무사 1명 배치’에 묶여 있어 단 1명의 학생만 재학 중인 교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김 의원은 “이는 해당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돌발 상황 발생 시 교실 전체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치 기준을 단순한 학생 수가 아닌 ‘교육적 필요’ 중심으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원(반곡·집현·합강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테크밸리의 심각한 공실 문제를 지적하며, 업종 규제 혁신과 더불어 ‘대법원 세종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의 완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테크밸리는 지난 10년간 자립 경제의 핵심이었으나, 2026년 완공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입주율은 절반 수준인 53%에 불과하다”며, “건물 임대 가능 호실의 약 45%가 공실로 방치되어 기업들은 이자 부담과 매각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시대착오적인 ‘업종 규제’를 꼽았다. 정보통신과 환경공학 등 특정 첨단업종으로만 제한된 입주 자격이 융복합 시대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복합용지 내 상가에 미성년자 대상 학원(태권도, 음악 등) 조차 들어올 수 없는 미시적 규제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파괴하고 상권 활성화의 맥을 막는다고 성토했다. 김 의원은 세종테크밸리의 공실 문제와 자족 기능 저하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으로 ‘대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에 나섰다. 의장은 “현재 3개의 통합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그 내용을 꼼꼼히 비교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비해 대폭 축소된 더불어민주당 제출 통합법안을 두고 “반쪽짜리 맹탕 법안, 대전패싱, 충청홀대”라고 비평했다. 의장은 또한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의견 중 (5일 기준) 반대가 1,503건, 찬성 21건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조만간 임시회를 소집해 오늘 경청한 시민 의견들을 반영한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고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9일, 2026년 병오년 설명절을 맞아 관내 교직원들이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교육장 청렴서한문’과‘청렴주의보’를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교육활동에 열정을 다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일수록 ‘청렴’이라는 가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공직기강 해이와 직무 관련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감찰 활동과 학교회계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에서는‘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4개의 박물관에서 4주간 운영된다. 여름방학 지역연계 헤이리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이은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서 헤이리 세계인형박물관, 한향림도자미술관과 출판단지에 위치한 활판인쇄박물관, 나비나라박물관에서 이루어진다. 각각의 박물관 체험은 월~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 수는 1학년~6학년까지 100명 씩이다.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진행된 프로그램은 헤이리 세계인형박물관 ‘나만의 겨울 인형 친구’ 프로그램이다.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매일 20명씩 총 100명의 파주시 관내 학생들이 참여했다. 먼저 세계인형박물관을 관람하여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형과 관련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형극을 관람했다. 관람 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인형을 골라 나만의 인형친구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는 오는 2월 9일,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해 첫 회기로 각종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 무게감 있는 안건을 다루게 된다. 먼저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상정된 안건인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박현호 의원)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호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등 5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을 심의한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접수된 사항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4일 성남시족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동호인들의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준배 대표의원과 조우현 부대표, 성해련 대변인, 김윤환 간사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성남시족구협회는 현재 약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이날 간담회에서 △족구시설 확충 필요성 △시립족구장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족구 동호인들의 열악한 이용 환경에 대한 개선 요청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준배 대표의원은 “족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제기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사기 진작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체육단체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517개 과제가 신청하여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가졌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기업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은행유스센터 1층에서 월별 테마 문화체험 프로그램 ‘은행 ALL DAY’를 운영한다. ‘은행 ALL DAY’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은하수카페’와 문화놀이터, 미래놀이터 등 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봄맞이, 어린이날, 과학의 달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은행 ALL DAY’를 통해 매월 하루는 은행유스센터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