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양시 3개 수행기관이 수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돌봄 ARCHIVE 2025’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장들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정임정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성과보고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 날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선)이 대상을,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과 효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강경석)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해 고양시 3개 수행기관이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사업 수행 및 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이은선 관장은 “고양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독거어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고양특례시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계획에서 수립한 할당부하량 준수여부 판단을 위해 전년도에 대한 이행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는 시행계획에서 수립된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절차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는 하천의 목표수질(BOD, T-P)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당 단위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허용부하량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고양시 ‘2단계(2021~2030)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2022년 8월에 수립해 현재까지 차질 없이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는 도시 개발과 자연 보전의 조화를 이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고양시의 각종 개발사업에 이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하천 단위유역의 목표수질 달성 및 할당부하량 준수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고봉동 커뮤니티센터, 식사동 숲카페 회의실,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 풍산동 백마누리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거점에서 잇따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도 모든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고 해결책을 논의해 오고 있다. 간담회에는 동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전달했고, 이동환 고양시장과 구청장, 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건의사항별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주 4개 동에서는 도로·보행환경·배수·생활안전 등 생활밀착형 문제가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우선 고봉동에서는 도로 환경과 주민편의시설 개선 관련 의견이 주로 접수됐다. 마을 곳곳의 보행환경 정비, 노후 생활시설 개선 필요성 등이 제기되며 생활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요구가 이어졌다. 시는 현장 점검과 부서 협업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식사동에서는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 압류동산을 온라인 공매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기도와 합동으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경공사 공매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출품되는 물품은 지난 8월에 열린 제1차 온라인 공매에서 유찰된 품목과 지방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수색 과정에서 새롭게 압류한 동산이다. 귀금속 155점, 명품 시계 7점, 명품 가방 67점 등 총 313점이며, 감정가 규모는 약 2억 2,600만원이다. 물품 목록과 입찰 방법은 11월 24일부터 공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낙찰 결과는 12월 5일 발표된다. 경기도는 공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낙찰 물품이 위조품으로 판정될 경우, 입찰금 전액을 환불하고 감정가(최저입찰가)의 100%까지 보상할 예정이다. 지난 제1차 온라인 공매에서는 출품 83점 중 80점이 낙찰돼 총 5,600만원의 체납세금을 환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제2차 공매에서도 높은 참여율과 낙찰률을 기대하고 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기업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운영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시는 직장어린이집 운영, 업무대행자 보상체계 도입, 대체인력 채용, 직원 심리상담실 ‘마음쉼터’ 운영, 직장동호회·생활체육시설 지원, 직원 가족 농촌 및 지역문화 체험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 경제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가족친화 인증제도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으며, 인증 만료 예정 기업에는 연장 및 재인증 안내를 독려해 인증기업 확대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4년 7개소에 불과했던 관내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매년 증가해 2024년에는 61개소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연가 적극 활용 장려, 출산·육아기 및 다자녀 직원 복지 확대, 남성 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고양은평선 지하철 연장 추진 모임’으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교통정책과장 등 고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현 지추모(고양은평선 연장(지하철) 추진 모임) 부회장, 김형일 단장, 여계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지추모는 식사동 지역으로의 고양은평선 연장을 염원하는 주민서명 운동을 지난 7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개했고, 식사동·풍동 주민 등 약 2만 2천 명이 동참했다. 지추모 관계자는 “식사·풍동 지역의 급증하는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 정책으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라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목표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화동 가와지광장에서 대화동 직능단체와 함께‘2025 대화동 가와지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화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안관,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7개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심홍순 경기도의원도 함께해 일손을 보탰다. 행사는 19일 장보기와 재료 준비, 다듬기 작업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배추와 양념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며 본격적인 김장 작업을 준비했다. 이어 20일에는 양념 버무리기와 속 넣기 등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김장 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대화동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직능단체 회원들은 가구별로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고, 겨울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태관 주민자치회장은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겨울맞이'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동참해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으로 담가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박윤정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 직원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심홍순 경기도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마을부녀회는 연중 경제적 어려움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녀회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배추·무·야채 등 재료 준비부터 손질, 양념 버무리기까지 참여해 이틀간 진행했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8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엄선자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가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생계에 지친 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덕이 제1저류지(일산서구 덕이동 555-30번지)의 안전휀스를 교체해 시설 안전성과 도시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일산서구에는 대형 배수펌프장 3곳, 무인 펌프장 2곳, 배수문 4곳, 저류지 5곳 등 총 14곳의 방재시설물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저류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 두었다가 바깥 수위가 낮아진 후에 방류하여 도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방재시설로, 덕이 제1저류지는 2011년 덕이지구 준공 당시 설치됐다. 그러나 설치 후 14년이 지나, 기존 안전휀스는 부식과 파손이 진행돼 기둥이 부러지거나 구조물이 흔들리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고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일산서구는 11월 중순, 덕이 제1저류지의 노후 휀스를 일부 구간을 철거한 뒤 내구성과 경관을 고려한 목재 울타리 형태의 새 휀스를 설치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덕이 제1저류지의 휀스 교체를 비롯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2026. 5. 15.~10. 15.) 전까지 방재시설물 전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