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24일 본관 대강당에서 ‘라이즈(RISE) 사업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RISE 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 체계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앞으로 5년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 혁신과 발전을 도모해 지역 소멸 위기와 지방대학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프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골프 인재 양성과 산업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골프 산업과 연계된 정주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고령화가 심각한 횡성군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을 구축,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군수는 “횡성군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라이즈(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기술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복대중학교를 방문해 사격부 학생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운동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학부모와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복대중학교 사격부는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근에는 입단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 자체 선발 테스트를 할 만큼 모범적인 운동부 운영 사례로 꼽히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 격려 후 청주 관내 학교운동부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학생선수 훈련 여건 개선▲신뢰받는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학생 및 학부모, 학교, 충북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청렴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듯, 학교운동부 운영에서 청렴 또한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학생선수들이 공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렴한 학교운동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조강철)는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주택·상가 침수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 중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강철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되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2004년 설립 이후 천연가스 공급을 비롯해 큰들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탄 기부,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및 방역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LP가스 시설개선·타이머콕 보급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를 시작으로 11월 15일 신설동 ‘웃음꽃 피는 신설 한마당’까지 15개 동에서 ‘2025 우리마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문화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마을 축제로,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공동체 정신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관내 학생들의 공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주민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자매결연지 및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진행된다. 첫 축제는 오는 9월 27일 신이문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다. 이후 축제는 10월에 회기동(19일), 전농1동·휘경2동(24일), 장안2동(25일)에서 이어지며, 11월에는 휘경1동·장안1동·제기동(1일), 이문1동(6일), 청량리동·전농2동·용두동(8일), 답십리2동(9일), 신설동과 답십리1동(15일)에서 잇달아 열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꾸미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천구는 9월 24일 해누리타운에서 ㈜알볼로에프앤씨,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사랑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알볼로에프앤씨 대표,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천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기업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주)알볼로에프앤씨는 피자알볼로 목동본점 월 매출의 2% 상당 금액(약 200~300만 원)을 매월 양천구 나눔네트워크에 기부한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기부금이 저소득 주민에게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모습은 진정한 윤리 경영의 실천”이라며 “이 프로젝트가 따뜻한 나눔 문화로 확산돼 양천형 복지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1) 이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장 주영국)은 산업현장의 화재ㆍ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한 달간 고위험사업장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강ㆍ압연, 시멘트, 건설공사장, 페인트, 타이어 등 화재ㆍ폭발 위험이 높은 5개 업종의 6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이는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약 61.9%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계획서 수립 및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가연성 자재의 적정 보관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소방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진소방서는 9월 24일 오전 9시 강진여객버스터미널에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법적 의무와 필요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초기 대응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진읍 남여의용소방대원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홍보 플래카드 전개 △전단지 및 홍보물품 배부 △직접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많은 주민과 귀성객에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모님 댁을 방문할 때 흔히 건강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선물하지만, 여기에 소화기 1대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더하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보약’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최근 실제 사례로, 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주방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올해 추석에는 소중한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과제와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혁신룸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김종민 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와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 핵심 시설 완전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필요성도 역설했다.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 5개 부처를 포함한 중앙행정기관과 위원회가 수도권에 잔류하면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국정 운영의 통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은 그간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정부정책의 원칙과 논리를 일관성 측면에서 위배하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북도는 24일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경북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1차 사(원청)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등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고용안정 도모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경주·영천·경산시를 중심으로 전국 1만 2,808개의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체 중 약 14%를 차지하는 1,813개가 위치해 전국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3만 6,000여 명의 근로자와 연간 18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나, 관세 여파 등 지역 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3월 고용노동부 지역주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고, 4월에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자동차부품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천안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농특산물 한마당 큰잔치’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가 주관하고 천안시, 농협중앙회천안시지부, 지역농축협통합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와 연계해 천안종합운동장 간이운동장에서 열린다.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 34개 업체가 참여해 6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천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은 물론, 자매도시인 완도군·인제군의 특산물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전시·판매, 전통체험장, 푸드존 시식회, 무료 택배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하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장은 “행사기간 다양한 공연과 시식, 전통체험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흥타령춤축제와 더불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