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위한 초단편 소설 쓰기 강좌로 구성돼 생각을 읽고 말하며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아동 대상 프로그램 ‘문해력 UP 키우기’는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이며, 덕이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강사 이선민이 진행하며,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관계 이해, 이기주의, 지역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의미를 분석하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초단편 소설 쓰기’는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 운영된다. 대상은 중학교 1~3학년 15명으로, 동일하게 트윈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교육·글쓰기 강사 김신이 맡아 진행하며, ‘초단편 소설 쓰기’(김동식, 요다)를 중심으로 초단편 소설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창작, 퇴고 과정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짧은 글쓰기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문해력 UP 키우기’와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각각 1월 20일과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