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감사담당관, 의정부시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조합원, 청렴시민감사관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관 로비에 모여 청렴 실천 캠페인과 참여형 활동에 벌였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해 공직사회 내부 실천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청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청렴 슬로건이 담긴 피켓 홍보 ▲어깨띠 착용을 통한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길잡이 홍보지와 설 명절 청렴수칙 배부 등을 했다.
이어 진행한 ‘2026년 청렴 적마 완성’ 참여형 캠페인은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한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청 본관 로비에 말 실루엣 대형 보드를 설치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과 다짐의 의미가 담긴 빨간색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도록 했다.
비어 있던 말 실루엣이 직원들의 참여로 점차 붉은 말의 형상으로 채워지며, 청렴은 혼자가 아닌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제도나 규정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만들어진다”며 “전 직원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