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9.4℃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3.7℃
  • 구름많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14.5℃
  • 흐림제주 16.1℃
  • 흐림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생활·문화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 지축지구 어린이집과 '제5회 싸릿말바자회' 개최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 주민 600여 명 참여…자원 순환과 나눔 가치 실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고양지축LH8단지 광장에서 지축지구 어린이집과 함께 ‘제5회 싸릿말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에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고양시립꽃구름·고양시립꽃피움·고양시립별하·고양시립새봄·고양시립슬기로운·고양시립이음·고양시립지축아이·고양시립지축·고양시립초록빛·고양시립큰숲·고양시립향지)이 참여했고, 지역 주민 600여 명도 함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돼, 아이에게는 경제의 개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싸릿말바자회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의 핵심은 ‘돗자리 장터’로, 지역 주민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교환하며 복지관 광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또 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고 효자동 통장협의회 및 교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의류·생활용품 판매 외에도 먹거리 마당, 환경 캠페인, 양말목공예 체험, 에어바운스, 레고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 아이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송미령 관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바자회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찼다”며 “소중한 바자회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과 함께 나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지축마을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