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4월 28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경력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저경력 교사 안전울타리(마음 톡!톡! 성장 쑥!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애 초기 단계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교실 안 안전망 구축’을 핵심 주제로 운영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권 보호와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저경력 교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4월 연수를 시작으로 ▲6월 ‘문제행동 유아 지도’ ▲9월 ‘지역 문화 체험’ ▲10월 ‘수업 나눔’ 등 저경력 교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교직생애 단계별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협력적 문화를 확산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성장이 곧 유아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유치원 교원들은 향후 운영되는 연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