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수강 신청을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수원 E:음 공유학교의 ‘E:음’은 ▲Everyone(누구나) ▲Everyday(언제나) ▲Everywhere(어디서나) ▲Everything(무엇이든) 배우며, 학교 안팎의 모든 교육 자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난해 총 3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94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90.33%라는 압도적인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5월에는 AI·디지털, 글로컬 언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인성, 진로, 체육 등 총 9개 영역에서 11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세밀한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로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에서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전기·통신 설비 공간은 전기케이블과 통신 설비가 집중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지만, 법적 소화설비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선제적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관내 67개 학교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예산을 각 학교에 직접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 관내 모든 학교의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완료하여 학교 화재 예방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 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가곡으로 풀어낸 로맨틱 콘서트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에는 연인과 가족, 친구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작곡가 김효근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와 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썸’, ‘첫사랑’의 설렘에서 ‘행복’, ‘함께함’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단계별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성악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는 서정적인 가곡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하며 객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이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 학교운동부 비리 근절 및 청렴 문화 정착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 및 부당한 후원 요구 등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이 지난해 임시회 및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학교운동부 비리 근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것에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 개정안에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금품 수수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하고, 학생 선수와 학부모 등은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그 배우자가 금품 등을 요구할 때 그 사실을 교육감 또는 학교장에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건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