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ㆍ요양ㆍ돌봄서비스 통합 제공 사업인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합돌봄’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건의료, 장기요양,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나 병원 중심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성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을 통해 주민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보건소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할 공동의 과제”라며 “주민이 익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과ㆍ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 등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 관리 검역병 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병해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이다. 감염될 경우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것으로, 발생 시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제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개화 전 약제 1종과 개화기 약제 2종이 선정됐다. 개화 전 약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와 전엽기(잎이 자라고 있는 기간)가 함께 관찰될 때, 배는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사용을 권장하며, 개화기 약제의 경우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의 위험경보 알림에 따라 24시간 이내 2~3회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의무사항으로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등 총 3회 방제를 해야 하며, 정해진 희석배수와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공급된 약제 살포 내용을 기록하고, 농약 포장재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12일 우이한솔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집 인근 이면도로의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차량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했던 어린이집 후문 방면에 설치된 주차금지봉은 불법 주정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차량 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었다. 관련하여 이번 현장 방문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원길 중, 특히 교통사고 위험이 큰 이면도로의 안전 상태를 추가로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강북구청 교통행정과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구체적인 안전 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함께 논의했다. 최미경 의원과 구청 관계자들이 어린이집 주변을 면밀히 살핀 결과, 어린이집 정문 인근 이면도로에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어린이보호’ 노면표시를 추가하고, 후문 표지는 새로 도색하기로 했다. 최미경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이면도로와 같이 안전 사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 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사가 8천 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2025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개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등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창업 정보 제공, 전문가 자문, 투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플랫폼 운영을 안정화하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먼저 플랫폼 회원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3월 6일 기준 스타트업 8,182개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영·기술·제조 분야 전문가 자문 393건을 지원해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왔다.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은 매월 접수 시작 후 한두 시간 내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예비)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도내 스타트업 6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3월 12일 배곧1동 관계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시흥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CCTV 통합관제, 교통정보 운영, 재난·재해 모니터링, 생활안전 대응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는 김영복 배곧1동장을 비롯해 배곧1동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통합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가 관내에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봄고등학교와 미디어·AI 기반 미래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 △수원시네마테크 운영(독립‧예술영화 상영 등) △미디어교육 △지역미디어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