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경기행복학습마을 만들기 교육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오산시로부터 처음 위탁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죽미행복학습관을 운영하며, 사할린 동포를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초·문화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학습과정뿐만 아니라 특강, 이웃축제, 성과전시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사할린 동포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 성과는 지역과 배움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향후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의 성과”라며 “2026년에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 등 3개 업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들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곳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앙동은 이들 업소의 참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6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장영동집, 해밥달밥, 크로바 행운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해뜰 나눔릴레이 참여 업체를 지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사랑의 떡국 세트’ 물품 기탁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인 이룸 봉사단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정성껏 준비한 떡국 세트는 새해를 맞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룸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아이들의 보육과 성장을 책임지는 보육인들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직접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룸 봉사단 김명숙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육인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떡국 세트 기탁이 새해를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민이 시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동필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필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오산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모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최근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신규 택시면허 배분’과 관련, 통합면허 발급을 주요 대안으로 긍정 평가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즉각적인 결론을 도출하진 않았지만, 제2차 회의에서는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오산시 관계자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오산, 화성 양 도시가 입장을 준비하라고 한 것은 통합면허 발급을 주요한 해결책 중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갈등은 92대의 신규면허 배분 비율을 놓고 오산시와 화성시 간 의견 차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8년 오산시와 화성시 법인택시 노조가 이미 75(화성시):25(오산시)의 비율로 배분하기로 합의한 사항을 화성시가 존중하지 않고 90:10의 비율로 변경 요청하고,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화성시는 면적과 인구 규모를 근거로 높은 비율의 배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8일, 순천세빛중학교에서 열린 제8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나용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졸업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오신 교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을 향해서는 “중학교 3년은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해 때로는 어려움과 고민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오늘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적표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배움의 깊이와 사람됨의 성숙, 친구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쌓아 온 추억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배 후 서구의회는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일 의장은“46년전 5월, 민주영령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남도청으로 향했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큼 5월의 민주영령들 처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개소(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상권, 구리역 상권)를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캐릭터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 콘셉트로 기획됐다.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 소개 인스타툰 콘텐츠로 순차 공개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재단은 개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소방서는 8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시민의 생명 보호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 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과 응급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여 대상자 11명 중 근무자 등을 제외한 5명이 참석했으며, ▲중증세이버 순금기장 ▲의정갈등 대응 유공(소방청장) ▲구급업무 유공(도지사)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광탄119안전센터 박진호 소방장과 탄현119안전센터 김우진 소방장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진호 소방장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의정갈등 상황 속 비상 진료 체계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김우진 소방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로 ‘중증세이버 순금기장’과 함께 구급현장분야 유공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또한 운정119안전센터 황보라 소방사가 중증세이버 순금기장을, 재난대응과 전영대 소방장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인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상호 지지를 돕기 위해 유족자조모임 '따뜻한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족자조모임은 상실 이후의 애도 과정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안전하게 나누고,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임은 1월 마지막 주인 28일(수)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애도와 회복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교육, 예술·신체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혼합형 자조모임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유족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따뜻한 만남’ 속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은 “유족자조모임은 상실의 아픔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회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족들이 안정적으로 애도 과정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