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8일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행정 비품 지원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 국제인증 IT시험, 출강 및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간·시설 자원을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연수원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교원 연수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의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아 2025년 12월까지 이천‧장호원‧단월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하수처리장 내 작업환경(온도, 산소농도, 가스농도 등)과 현장 근로자 생체정보(심박수, 위치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고정․이동형 가스검출기 설치와 근로자들의 안전모 트래커(내장칩), 스마트워치의 착용만으로 밀폐공간 유해가스 노출이나 산소 저하, 근로자들의 심박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을 경우를 감지하여 알람이 울리는 등 공공하수처리장 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시설의 보수 등 실질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 및 사고 피해 최소화 등 안전관리의 관제탑 역할은 물론,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이레머티리얼스는 지난 12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에 전달했다. 성금을 기부한 손정완 대표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수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신 ㈜이레머티리얼스 손정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성금은 청북읍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의 생계비와 물품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환경단체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평택시 민간환경감시단은 2020년 감시활동을 시작한 이후 연평균 500회가 넘는 감시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감시단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2026년도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위촉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평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홍열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성홍열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전년(111건) 대비 73.9% 증가했으며, 레지오넬라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백일해는 1,265건에서 106건으로 91.6% 급감하며 확연한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적기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방역 관리에 따른 성과로 풀이되지만, 보건소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성홍열은 발열, 인후통과 함께 전신에 갑작스러운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필수적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발생이 전년 대비 11.3% 증가(962건)함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5일 지역교육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기 공유학교, 미래 교육 협력 지구 등 다양한 지역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날 표창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총 5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됐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협력하며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구리시 청소년 교육과 지역교육 발전에 적극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8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6년 소통한마당’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하면 복지팀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계절 근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