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치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하게 되어 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 행사 후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를 비롯한 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 10개소와 야외체육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파손 상태, 전기와 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동했던 열선과 보온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현황을 살펴 장마철 대비 침수 지대의 잠재적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유병욱 사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시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인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점자를 명함에 함께 적어, 명함이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공사 임직원의 점자 명함 제작을 지원했으며, 공사는 이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장애 공감 도시’ 구현을 위한 시흥시 복지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면서도, 공공기관이 실질적으로 장애 포용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장벽 없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장애 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전KDN이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 분야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주)은 2015년부터 매년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자체적으로 분기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 진행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같은 꾸준한 나눔 실천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 분야 표창으로 이어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더욱 탄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 전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실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보호 활동에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 교정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10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통장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관련 주의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4월 3일부터 진행되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시・구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시・구정 주요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장안구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 ‘사계절 책나무’ 상반기 과정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책나무’는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 등 단계별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춘 독서 활동과 창의적 표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6개 강좌가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사계절 책나무는 시민 누구나 독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애주기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오산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실버케어 인지 프로그램 진행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AI 활용 전략과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복지 분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지난 6일 금요일 11시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철산학술정보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및 주차시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우수한 실습 환경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공단의 주차시설 운영의 전문성 증진을 조력하고,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해 실시했던 주차라인 도색 교육의 우수한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보다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차장 이용고객 차량 무상점검 등 안전점검 지원 ▲주차시설 표시선 보수 및 도색실습 등 시설유지 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추진 ▲RISE체계 기반 혁신 공동 사업 발굴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주차장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 규정 준수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