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아리셀 화재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과 유가족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아리셀 화재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사고였다”며 “대한민국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노동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산업안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사고 예방부터 위기 대응, 유가족 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관련 지원센터 설치와 실질적 정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유가족 지원 기반과 관련해 “참사 이후 유가족이 겪는 체류, 생활, 법률 지원 문제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교육 현장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무자 중심의 청렴도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현장 밀착형 개선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실무추진단은 각 부서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공사 관리 및 감독 ▲ 계약 관리 ▲ 학교 급식 운영 ▲ 현장학습·수학여행·수련회 관리 ▲ 늘봄학교·수학여행·수련회 관리 ▲ 늘봄학교·방과후 학교 운영 ▲학교운동부 운영 등 6개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3일부터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중동 상황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피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피해접수와 함께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 시책과 경기도·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의 긴급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기업지원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이메일, 방문 상담을 통해 피해상황 및 경영 애로사항을 접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응 방안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무역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 위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도 준비 중이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2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 25개팀(3인 1조) 총 75명이 참가해 총 3시간 동안 측량을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지적측량성과에 대한 정확성과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로 안성시, 우수로 광주시, 시흥시가 선정돼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인 안성시는 올해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고, 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를 위한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경계분쟁 해결의 일선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적업무 담당자에게 측량 경진대회, 직무교육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시민평가단 전문성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평가단 30명이 참석했으며, 올웨이즈 어웨이크 김연정 대표를 초빙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평가단 운영 취지 및 목적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책임 ▲평가 기준 및 항목에 대한 이해 ▲평가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연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평가단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를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사업의 투명성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2일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부산동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부산동 주택 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골목길 곳곳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상습 투기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 참여해 주신 김광순 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중앙동은 앞으로도 관내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풍금아놀자는 지난 22일 화장품 300개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송북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풍금 대표는 풍금아놀자뿐만 아니라 풍금아빵먹자 운영을 통해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발굴해 연계하면서 진행됐다. 김풍금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춰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화장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책과 함께, 동시 스케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독서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한글 문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안산지역아동센터가 예산, 기획,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대상은‘우리 함께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안산 열린교실 본오동 지역아동센터’등 총 3개소의 다문화 초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18회 운영된다. 학생들은 동시를 읽고 ▲가위바위보 그림책 놀이 ▲벚꽃 시화판 만들기 ▲함께 엮는 동시집 제작 등 다채로운 문해교육 및 캘리그라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한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다문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래스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취약계층 가구 아동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과자집 만들기와 블링블링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활용해 과자집과 케이크를 만들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달콤한 베이킹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클래스는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