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3일부터 29일까지 동부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과 자기 주도적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론 중심 수업 대신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 환경별 치태 색상 확인 실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과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치아에서 직접 치면세균막을 채취해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은 양치가 소홀했던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양치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불소도포사업 등 아동의 구강건강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시군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6년 상수도 분야 정책·사업·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상수도 시설 확충 예산으로 도비 473억5,900만 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고도정수처리시설 2개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1개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개소 등이다. 도는 최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집행률 지적이 강화되는 흐름을 언급하며 시군의 집행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수도·먹는물 분야 사고 및 재난 매뉴얼을 공유하고, 상황별 보고·조치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기초지자체와 추진한 교육협력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한 것으로,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협력사업을 특색있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유치한 사업비 총 금액은 2025년 662억원, 2026년 761억원으로, 최근 2년간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큰 규모의 지자체 교육 재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에는 미래교육협력 및 공유학교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10억원의 사업비를 유치하고, 성남시 소재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50여 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IT·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성남공유학교’와‘성남미래교육프로그램’등 성남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을 도시 정책의 정식 영역으로 편입했다. 그 제도적 출발선에는, 지난 수년간 도시브랜드 전략과 이스포츠 의제를 일관되게 결합해 온 송규근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효자·삼송1·삼송2·창릉·화전동)의 장기적 정책 여정이 축적돼왔다. 고양시의회는 2026년 1월 29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규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조례'를 의결했다. 이번 조례는 고양시 차원에서 이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초의 종합 조례로, 이스포츠를 단순 행사나 산업 이슈가 아닌 도시 전략 차원의 공공정책 영역으로 편입시킨 제도적 출발점이다. 이번 조례는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준비를 함께 고려해 설계됐다. 집행부가 종합계획 수립, 전담 기능 정비, 부서 간 협업 구조 설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이행에 필요한 준비를 갖춘 이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심사과정에서 조례 시행일은 2027년 3월 1일로 확정됐다. ■ 도시브랜드연구회, 고양시 정책 구조를 바꾸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 이용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제 디저트류(두바이 쫀득쿠키 등)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등 무인 판매 형태의 영업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조리기구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상주 관리자가 없는 영업 형태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이물 혼입 및 오염 관리 상태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가능성 등 소비자 신고가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명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특별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7일부터 시작한 이번 특별조사는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검인 신고내역 257건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시민봉사과 지적정보팀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조사 내용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검인 신고내역과 실제 계약 사실 확인 ▲명의신탁, 장기미등기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 여부 점검 ▲취득세 자료와 등기부등본 대조를 통한 위반 가능성 검증 등이다. 일산서구는 조사 과정에서 부동산실명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고, 필요시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사법 조치를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실명법은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대표 김만선)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풍산동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풍산동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덕운수 김만선 대표는 “대덕운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운수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2026년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최저주거기준 중 면적기준 미달/반지하·옥탑 거주)과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족/차상위계층/중위소득 100%이하 장애인 가구 등)을 만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거주 가구로, 총 10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모집한다. 대상 가구로 선정될 경우,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과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2개 항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감놀이지도사 양성 특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 오감놀이 교육 분야에 특화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유아 뇌 발달 이해와 지도사 마인드셋 ▲정서 안정 및 소통 방법, 인지 카드 활용 ▲놀이를 통한 다양성 존중 가치 전달 ▲사회성 향상 지도법 및 상황별 응대 ▲1인 다역 동화구연 이론 및 실습 ▲신체활동 지도와 캐릭터 만들기 ▲행정 처리 실습 및 수업 시연 등이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새일센터 친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강사 활동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 오후 4시까지 의왕새일센터(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12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