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6일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행복나눔, 반찬 쿠폰'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풍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인'행복나눔, 반찬쿠폰'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정해진 반찬가게에 방문하여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시해 자신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분기로 나눠 진행된다. 1분기는 3~5월, 2분기는 6~8월, 3분기는 9~11월로, 각 분기마다 1가구당 쿠폰 10장(10만원 상당) 총 30장 반찬쿠폰이 지급된다. 유은숙 풍산동장은“이 사업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더해‘꽃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걷는 길마다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 식재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570×230mm) 난간걸이 화분 설치 ▲중앙분리대에 가우라(바늘꽃) 등 15종의 초화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수로 구간 꽃화분 설치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식재해 주요 도로변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이며, 주택 소유자는 확정 공시 전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일산동구청 세무민원실을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고양시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내‘의견제출’메뉴를 활용하거나, 열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일산동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조사하고 산정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증할 방침이다. 이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사업을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복‧식생활‧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교동은 상대적으로 아동‧청소년 비율이 낮지만, 복지 대상 아동 중 76.9%가 생계급여를 받을 정도로 경제적 취약 가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사춘기 연령대(11~15세)의 아동이 전체 아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착 돌봄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의생활(새 학기 패키지, 계절 의류 등) ▲식생활(생일 한 상, 고단백 식료품 등) ▲주생활(공부방 조성,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해‘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덕보네’는 ‘덕양구보건소네’의 줄임말로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이웃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덕양구에 거주하는 성인 중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인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은빛로 72)에서 운영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처방서 수령 후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센터를 방문해 상담가능하며, 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토양 상태를 살피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급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도심 텃밭 정비와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곧 주민들에게 분양될 텃밭의 구획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정리하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삭막했던 텃밭 주변에 봄꽃을 함께 심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 주민들이 흙을 만지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공간을 쾌적하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주민들이 도심 속 텃밭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텃밭 정비 작업 이후에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의 내실화를 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보훈경로당이 평택시 특별경로당 1호로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평택보훈회관에서 ‘보훈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현판제막식과 단체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특정인으로만 구성된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추가되어, 보훈회관의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평택보훈회관은 경로당 시설 기준 등을 갖추어 2월 보훈경로당으로 등록했으며, 경로당 운영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평택시 보훈회관 5층에 있는 보훈경로당은 139㎡ 규모로 65세 이상의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개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새봄을 맞아 17일 현덕면 일대에서 마을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해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와 마을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현덕면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체험했다. 주희경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