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육아나눔터 5개소(△강상 △옥천 △양서 △서종 △지평)와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용문)를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육아 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육아 품앗이, 돌봄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공간으로,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공간 대여와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 밴드 ‘양평군육아나눔터’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양평군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등 아이를 전담 양육하는 아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라떼파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빠 육아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양평의 육아 나눔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 간 소통과 협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취약 아동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경우 행정기관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들을 살필 수 있는 상시 발굴 체계가 확립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양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희 회장은 “포도밭에친구들, 빈야드스쿨, 포도밭에아이들, 풀씨배움터, 산수유, 풀씨꽃피우기, 놀마당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7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종합징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4일 세외수입 체납액 96억 원에 달하는 개인·단체 등 24,931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체납자에게 미납 사실을 상기시키고 신속한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조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체납액의 자발적 납부를 장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경우 부동산·차량·매출채권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 편의를 위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온라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는 ARS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와 과징금 등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아직 낮은 편”이라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책임 있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공무원ㆍ학생ㆍ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안보전시-비상체험 스탬프투어’행사를 개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를 연습하고,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훈련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을지연습의 훈련 취지에 맞추어, 기관 소속 공직자 뿐 아니라 학생ㆍ지역주민과 함께 을지연습의 의미와 중요성을 나누고, 실질적인 안보ㆍ비상대비 역량을 높이고자‘안보전시-비상체험 스탬프 투어’를 마련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안보 사진전 관람 및 퀴즈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비상행동요령 교육 및 퀴즈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투어 참여자들은 세 가지 활동을 통해 역사 속 안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위급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습득하며, 국가비상사태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체득하게 된다. 또한 스탬프를 모으며 얻게 되는 경품들 역시 애국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들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 신봉동ㆍ동천동ㆍ성복동)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용인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3년 10월에 개통된 수지중앙터널은 주민들의 문화ㆍ예술ㆍ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강웅철 의원이 용인시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공을 기울여 완성한 대표 업적으로 손꼽힌다. 강웅철 의원은 도의회 입성 후에도 수지중앙터널을 무대로 한 행사 유치에 힘써왔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차례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었다. 길이 499m의 터널은 ▲경기도 축산정책과의 동물 교감 체험 ▲용인교육지원청의 공유학교 탐방 ▲돗자리 아나바다 마켓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다채로운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 찼다. 이 가운데 한국도자재단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경기도새마을회와 용인시새마을회의 먹거리 장터, 이동도서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서는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감동장터”를 진행했다. “감동장터”는 감일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의류, 잡화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저렴하게 판매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4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니트디자인, H3, ㈜코스트코코리아의 후원으로 더욱 풍부하게 진행됐으며, 감동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감동장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금을 마련한 행사인 만큼 감동장터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8일 초록하남만들기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고영양 밑반찬을 지난 5월부터 매월 밑반찬 50인분, 총 200인분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왔다. 초록하남만들기는 2023년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장조림, 김치, 불고기 각 50인분을 매월 전달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했다. 또한, 초록하남만들기는 매년 반찬만들기 및 김장행사, 연탄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배식봉사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후원하는 등 봉사 및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운범 회장은“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영양가득한 밑반찬을 드시며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이겨내시길 소망하며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9일, 썬베베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아동의류 및 장난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썬베베’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내 부모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구성된 마을 공동체로, 이번 썬베베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부모님과 아이들이 모은 육아용품 및 장난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한편, 이날 썬베베 플리마켓은 물품 판매 외 하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 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영양교육, 당근키링만들기 체험, 그림아트의 그림부채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김미화 대표는“아이들이 직접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자원의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복지관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하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싶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함께 고생한 썬베베 운영진과 젠미야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아이들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획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청년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석균 의원은 먼저 사업 효율성 강화를 위해 최소한의 어학 기준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기초 어학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실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최소한의 언어 기준을 마련해 참가 청년들이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소득층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이석균 의원은 “현재 사업이 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일반 학생들의 참여 TO를 확대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차별 논란이 제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석균 의원은 정책 설계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방식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에 관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중독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약물, 도박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최근 제정된 ‘남양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이 중독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립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17개 학급을 모집해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집단상담이 필요한 5개 학교를 선정해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