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 앞에서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단체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주군의회는 20일 본 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성주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가 지난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와 행정 체계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입법 조치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지난 2022년 개원 이후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대 최다 수준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기록하는 등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위기와 경제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구교강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식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노연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익봉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 발의 안건 4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의 안건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20일 가평읍 잣고을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불필요한 쓰레기 정리 및 환경정돈을 유도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리 아파트 대피 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증가하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처리, 쓰레기 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완)심의 날’ 홍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점검하고 대비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히 현장 실태를 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은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주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마을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은현면 마을복지 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은현면 부녀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역복지가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주민 간 신뢰를 형성하고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공유됐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영철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이장들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3월 2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9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등 3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번 제290회 임시회는 3월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4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제19회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20일 경안시장에서 경기지역암센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암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정기적인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안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및 수검 독려 ▲금연·절주·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암은 식습관 개선과 금연, 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암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1일 개최되는 BTS 공연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접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관서장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사 기간 중 서울 도심 일대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철역 인근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요령 교육 ▲완강기 사용방법 한글·영문 매뉴얼 배포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반영한 안전관리 지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대규모 공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숙박시설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는 여름철 하천과 계곡 등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재 남양주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37개소와 인명구조함 및 위험표지판 등 총 97개의 안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그동안은 계획 중심의 관리에 머물러 체계적인 제도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조례는 기존 안전관리 계획을 제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물놀이 관리지역 전수조사 및 위험구역 지정·게시 의무화 ▲ 안전시설 설치 및 정비 기준 명문화 ▲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교육·훈련 체계 구축 ▲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 사고 보고체계 확립 ▲ 안전관리 예산 확보 및 민간위탁 근거 마련 등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성수기에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