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가 참석해 도내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수급 불안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대응 방안이 논의했다. 최근 종량제봉투는 원료 수급 차질과 제작업체 납품 지연,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일부 시·군에서 공급량 조절과 구매 제한이 이뤄지는 등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규격 봉투 품귀 현상과 함께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배출 취약지역 준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분리배출량 제고 ▲1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이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 전환 ▲도민 참여를 위한 보상체계 마련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소각시설 단계적 확충 등이 제시됐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은 공급 지연과 수요 증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심화되고 있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0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소년‧청년 지원 및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소년‧청년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청년 자립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연계 청년 취업 및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청소년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지원 ▲청년 창업 연계 지원 및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산업현장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이웃 사랑·지구 사랑·가족 사랑’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께 전달할 손편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고추장과 편지는 5월 6일 지역 독거 어르신과 교통봉사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인성교육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의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환경 급식으로 내 몸 존중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5월 12일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열려,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식사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훈 학생자치회장은 “고추장 나눔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환경, 가족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공동체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하고, 아침맞이 포토존과 ‘학교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 준비 단계부터 학부모회는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학생자치회는 포토존 설치와 운영을 맡았으며, 교직원은 전체 기획과 안전 관리를 담당해 역할을 분담했다. 1부에서는 등교 시간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인형 탈을 쓰고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친구와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2부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부모회 주관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를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으며, 학생자치회 임원은 “직접 준비해 더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순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28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챔프(CHAMP, 성남창업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창업팀에 상패와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24년의 역사를 이어온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시장 진출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성남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CHAMP(Challenge, Accelerate, Market, Pitch)의 의미를 담은 '성남 챔프' 브랜드로 운영되며, 도전과 성장, 시장 진출,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기업 성장 무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기술력과 비전을 겨룬 결과 로봇·AI·임상 자동화·음성 콘텐츠·마케팅 솔루션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인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 대상, ㈜비전스페이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비전스페이스는 'Physical AI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TESSE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 식습관 개선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자료로 제작‧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보육시설 교직원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건강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학교 무대시설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무대 경사로 및 리프트 설치의 실효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일 진행된 학교 현장 방문 및 체험 점검 이후 후속 논의로 마련된 자리로, 수요조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무대 접근시설은 단순 설치가 아니라 장애학생이 또래와 함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뒤편 경사로 이용 등으로 동선이 분리될 경우 교육 현장에서 소외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리프트 등 시설의 안전성 문제 ▲KC 인증 등 검증된 제품 사용 필요성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미흡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도 고장 우려나 유지비 부담으로 실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체계와 운영 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