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칠곡2)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칠곡,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와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타당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시설인 고속도로망의 조속한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고령~성주, 성주~김천 간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민원 사항을 반영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강추위 속에서도 사업 조기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도로건설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성주소방서 증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무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석사명성태권도 고영준 총관장은 21일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260개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함께 모은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나눔 활동은 매년 이어져 온 석사명성태권도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영준 총관장은 “태권도는 신체 수련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러운 문화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능평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사명성태권도는 지난해에도 라면 471개(42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태권도 교육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는 오는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역사·문화·관광·정치·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주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완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완주군민, 완주군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결론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완주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방향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공론의 장”이라며,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완주의 정체성과 주민자치를 지켜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박규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브랜드인 ‘마음곳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마음곳간’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대원2동의 복지 상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음곳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이사장실에서 곰플란트치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우수자원봉사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제공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곰플란트치과 정재헌 경영본부장은 “오산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곰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