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11일 19:00, 여성비전센터 1층 꿈마루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60명이 함께해 한 해 동안 추진될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는 청년들이 취미·문화·예술·기술·봉사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총 14팀으로,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2팀)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청년문화공간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방식으로,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팀들은 정기 모임 운영과 활동기록 공유 등을 통해 청년문화공간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며, 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3기 과정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0회(9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1위)’에 이어,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1위)’을 휩쓰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촉진을 위해 활동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로컬푸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농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면 쌍학리에 있는 ‘귀농인의 집’을 찾아 청년농업인 김명호 씨의 입주를 축하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응원하는 현장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귀농인의 집 입주를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입주 축하 인사와 함께 귀농인의 집 우편함 제막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입주한 김명호 씨는 광주광역시에서 거주하다 양평군으로 귀농을 준비하며 올해 1월 양동면 쌍학리에 있는 ‘귀농인의 집’에 입주했다. 김 씨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에 대한 체계적인 배움을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에도 입학해 농업기술과 친환경 농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의 집 1차 입주자였던 이상균 씨 부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상균 씨 부부는 귀농인의 집 거주 이후 양동면에 토지를 매입해 농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주택을 건축하는 등 실제 정착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농업인 김명호 씨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주거 문제였는데, 양평군에서 귀농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하반기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인 3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상담창구 지정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상담 신청 예약 접수 후 민원인이 요청한 상담일에 맞춰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또한 별도 요청 시 방문 일정을 협의해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 전체 토지 33만 8,0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조옥현(더민주, 목포2), 임형석(더민주, 광양1), 진호건(더민주, 곡성) 전남도의원 3명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직 공무원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재무제표 검토와 주요 사업 집행 상황 점검 등을 통해 재정 운용 전반을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태균 의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확인해 주시고, 재정 운용 전반에 있어 미흡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결산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책임 있는 자세로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전라남도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도 교육청은 4월 25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