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 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 교육(STEAM)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교구로 도입했다. ‘레고 스파이크’는 레고 블록에 모터, 센서 등을 결합하고, 스크래치(Scratch) 기반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시키는 대표적인 STEAM 교구다. 수지도서관은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내용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3월 9일 시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회의와 행사 참여를 위해 협약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계유산 관계자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양주 회암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재난대응 군 장병 안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산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화재 등 사회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군 병력의 지원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지원 내용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았다. 특히 울산은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산업도시이자 해안과 산림을 동시에 가진 지역 특성상 자연재난과 산업재해 등 다양한 재난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재난 발생 시 군 장병이 현장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3월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언양읍 송대리 일대 산불 대응 과정에서 군 장병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울산 전역에 침수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복구 작업에 참여해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그러나 시(市) 차원에서 재난 대응에 참여하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10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평 역사·문화 대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2월 양평문화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학생교육원 교직원들이 지역의 뿌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업무와 교육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양평지역 역사와 문화 ▲양평 교육 시대별 특성 ▲양평 교육의 지역별 특성 등으로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주제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양평문화원과 현장 답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양평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교육원의 교육과 양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