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체육회는 지난 7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패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통대항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패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퓨전국악가요’ 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온테크에서 1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자전거 5대를 비롯한 40여 개의 경품이 마련되어 풍성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 제공한 국수와 떡 등 간식 나눔도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조현호 상패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억과 공감의 달 '4.16생명안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과 공감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생명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의 ‘생존가방 쉐이커 키링 활동’과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대상의 ‘생존팔찌 제작 활동’등 으로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 필요한 준비와 안전 행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생명안전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9일 이은주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형식적인 축하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이은주 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화려한 꽃바구니 대신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쌀포대가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쌀은 신천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관내 경로당 등에 고루 전달됐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온정을 전했다. 이은주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천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롭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지난 3월 5일 열린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운영 방식이 지역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과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규현 의원은 최근 광주·전남 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행 제도는 지자체가 일정 면적 범위 내에서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지역 발전의 근본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도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전면 해제가 아니라 마을 주변 취락지구의 합리적인 확대”라며 “과거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시 가구당 일정 면적을 기준으로 취락지구를 해제했던 방식처럼 마을 단위의 생활권 확장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70년대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도권은 상당 부분 규제가 완화된 반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전남은 여전히 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은 9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정책 추진 상황과 수암천 건천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행정의 실행력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시청사 이전과 기업유치 정책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안양의 도시 경쟁력과 일자리, 세수 기반,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까지 연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추진 과정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 시작된 용역이 사실상 멈춰 있는 것 아니냐”며 “상반기 공모 추진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유치 추진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 1월 기준 약 280개 기업과 접촉했다는 자료가 있었지만 단장 교체 이후 접촉 기업 수가 크게 줄었다”며 “전략 변화인지 추진 동력 약화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기업유치추진단장이 공석 상태인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기업 공모를 앞둔 중요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D-30 성공기원 공연’ '광주! ARE YOU READ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4월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회의 의미를 나누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가요와 국악, 비보잉, 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김영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기영, 흥겨운 무대로 사랑 받는 트로트 가수 우연이, 강렬한 퍼포먼스의 드러머 리노가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M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들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안양예술공원(예술공원주차장 입구~안양수목원)에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상 조건과 돌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만안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특히 시에서 보유한 첨단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 공중 안내방송을 통해 등산로 일대에 홍보를 진행하며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 상시 운영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 조망형 CCTV 24시간 모니터링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 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연간 1,000톤)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하여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 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