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1,060억 원(2.53%)이 증액된 총 4조 2,86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주요 편성됐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성남시 자체 사업인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함께 편성되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63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최대 55만 원, 2차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형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총 411억 원 규모로, 성남시 41만 1천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편성됐다. 김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에너지 가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이른바 ‘깜깜이 선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선거 전 일정 기간 동안 언론기관이 후보 예정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이 같은 규정이 없어 후보자가 자신과 정책을 알릴 기회가 제한되고, 유권자 역시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려워 ‘깜깜이 선거’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선거일 90일 전부터 언론기관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해 후보자 인지도가 낮은 지방의원 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유권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기간을 90일로 설정했다. 김문수 의원은 “지방의원 선거는 후보자 수가 많고 유권자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살롱 드 트리오 박현수X조윤성X박윤우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박현수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명곡들과 클래식 가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의 ‘작은 입술’로 잔잔하게 문을 연 뒤, 조르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를 통해 정열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원곡이 가진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 세 남자의 개성을 가미된 편곡이 특징이다. 성악가 박현수는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MBC ‘복면가왕’에서 170대 가왕 및 2대 듀엣 가왕에 오르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자작곡을 담은 앨범 발매와 단독 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외 연수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주간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월 8일 출국해 8월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연수계획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내), 장애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저학력 청년(고졸 이하), 그리고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 – 핵심교원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을 T.A.L.K(토크) 하다’의 첫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중심 연구 모임으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수업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특히 ‘T.A.L.K(Together, Act, Learn, Know)’를 핵심 가치로 설정해 ▲소통과 협력 ▲능동적 실천 ▲수업 역량 강화 ▲사례 연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1일 열린 첫 모임은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연간 운영 일정 협의와 함께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수업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이해–실천–성찰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고위직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한 자율과제 보고회를 4월 20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실·처장 등 간부급 고위직이 청렴 실천의 주체로 나서 자율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실·처장은 소관 업무와 연계한 자율과제를 설정하고,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건씩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율과제 보고는 지난 1월 실시한 청렴 실천 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HU공사는 간부급 고위직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HU공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고위직이 직접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청렴을 일상 업무 속 책임 있는 실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때 조직문화로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는 희망과 약속을 뜻하는 무지개처럼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경제적·생활적·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 내일꿈제작소 A동 3층에서 ‘재테크 교육’이 개최된다. 이 교육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에는 노동법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자기이해 △부동산 △건강 △주거 관련 교육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가 사회진입 단계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체험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는 ‘함께라서 좋은 하루, 은빛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영화관 방문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이 1:1로 매칭되어 이동부터 식사, 관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든든한 말벗이 되어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양평시네마를 방문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영화관에 와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화면도 크고 소리도 웅장해 정말 즐거웠고, 위원들이 곁에서 챙겨주니 자식과 함께 온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4개 기관·단체와 후원업체, 230여 명의 지원 인력(공연팀, 자원봉사자, 체험부스 유관기관 등)이 함께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양평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우리 마을’을 콘셉트로 한 가상의 공간 ‘양평군 행복면’을 배경으로 △모두리(공연·체험) △여기리(먹거리) △바로리(마켓) 등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롭게 운영됐다. ‘모두리’에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양평군수어통역센터가 주관한 수어경연페스티벌 ‘손으로 만드는 하모니’, 다양한 체험부스,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경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