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하고 있다. ‘바이오 차이나’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총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열린다.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12일 해외 투자 전략, 규제 환경, 기술이전, 상업화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하고, 관심 기업 매칭과 참가 기업 대상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3시 화성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남일 화성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의사회 관계자와 효행구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난임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행구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 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어린이 환경교육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주말 오후에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연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통진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5~9세 어린이 및 보호자 100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나만의 ‘반짝반짝’ 미니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반짝반짝', '여름빛'의 저자인 문지나 작가가 직접 강의한다.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작업 과정이 담긴 아이디어 자료와 초기 가제본을 감상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났던 순간을 떠올려보고 직접 미니북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신청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는 이제 그만! - 하수구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수구 막힘 문제를 예방하고, 다가올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 및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안1동 내 유동 인구가 많거나 쓰레기 투기가 잦은 하수구 50여 곳을 대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 투기 방지 문구와 다양한 그림을 스텐실 방식으로 도색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과 시각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미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마을을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하수구 막힘 예방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