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1일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곡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시설담당자와 시니어 점검반 등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니어를 비롯한 보행약자와 일반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부곡스포츠센터 내외부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바닥 미끄러짐 예방상태 ▲계단 및 경사로 관리상태 ▲비상시 대피동선 확보 여부 ▲충돌 위험요소 유무 ▲운동공간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와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지속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업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알코올중독 등 정신질환이 있어 정신의학과의 진료와 경제, 주거의 복합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곡선동장,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회의 시 대상 가구의 위기 요인을 공유하고 기초생활수급 신청 및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정서적 돌봄 지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개입 방안을 모색했으며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을 설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3월 13일 주민자치회실에서 수원도시재단 컨설턴트와 함께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도 사업 주제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가 사전에 준비한 구상안을 바탕으로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며, 주민 수요와 마을 여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앞서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리빙랩 사업을 통해 넓은 관할 구역에 비해 열악한 대중교통 문제를 발굴하고, 노년층의 '경기 똑버스'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 바 있다. △'똑타' 앱 활용법 교육 △똑버스 마을 지도 제작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에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실험과 실행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2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사동 일원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의 2년 차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점에 대해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사 시행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훼손된 경우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로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 원보다 약 49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 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 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및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등 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으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ㆍ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목감·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CARE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CARE 모델은 Community(지역기반 협력), Answer(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답 모색), Resilience(회복탄력성 강화), Empowerment(당사자와 가족의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