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속초의료원의 장기화된 임금 체불과 경영 위기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강정호 의원은 지난해 7월과 10월에 이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속초의료원의 임금 체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영동 북부권 지역 공공의료 체계 전반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현재 속초의료원에는 임금 체불액 16억 9천만 원과 더불어, 기능보강사업 공사대금 미지급금 36건, 24억 2천4백만 원이 누적돼 있다. 이를 합산하면 총 미지급 금액은 40억 원을 훌쩍 넘는 심각한 수준으로, 단순한 경영 부실을 넘어 공공의료기관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이다. 속초의료원 경영 악화의 근본 원인은 부실한 회계 처리와 관리 소홀에서 비롯됐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주요 시설 공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회계 처리와 계약 관리 부실이 누적됐고, 만성적인 공공의료 적자 구조 속에서 내부 관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부회의에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의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동별 현안 사항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 ▲주요 현안 및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연간 업무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구청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 간 소통을 강화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시정 방향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힘써 달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고양시소재 서울시장사시설 관련 주민협의회가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상품권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 50명에게 농협상품권 20만 원이 각각 지원되며, 설 명절과 새학기를 앞두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협의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효근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이웃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사시설 주민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로부터 도민의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공인중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세 안전 정책으로, 2024년부터 기획·운영되고 있다. 전세계약 체결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 및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덕양구는 관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운영하며,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관리단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들은 ▲위험 물건 중개 지양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의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 개강한다. 1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인문학 분야 8개 장르, 8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철학·영화·음악·문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인문을 통해 삶과 사회,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 비교 분석 등이 병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강사 장의준과 '라캉 입문: ‘라캉의 주체. 언어와 향유 사이에서’읽기'를 통해 라캉 이론으로 ‘나’와 인간 주체를 탐구하는 강독·강의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사 유형종과 '오페라 파라디소–명작의 재발견'에서 오페라와 발레 명작을 감상하며 그 가치를 다시 음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강사 한창호와의 '웨스턴의 신화'에서는 서부극의 신화와 변화를 영화로 살펴보고, 강사 김진국과 '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와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시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지역 김미경 의원, 박영태 의원, 유준숙 의원, 국미순 의원, 정종윤 의원과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신축 ▲동수원고가차도 재포장 ▲효원공원 까치화장실 리모델링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시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팔달구 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일상안전, 상생돌봄, 시민체감 3대 행정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시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하여 한파쉼터 안전 및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매탄1동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각 경로당에서는 매주 1회 이상 한파쉼터 시설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난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따뜻하고 안전한 한파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