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창단한 인터스텔라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임현정의 지휘 아래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베이비 페스티벌’은 7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축제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자 11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참여형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부터 수련관 1층 앞마당 및 로비에서 ‘2026년 우리동네 봄 몽글몽글 봄날 소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사계절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봄·여름·가을·겨울’ 가운데 봄을 주제로 기획된 행사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만들기 체험과 가족 참여형 행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향기 손 보습제 만들기, 꽃 머리 장식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10초 도전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느린 우체통, 가족 탐구 체험, 봄날 스케치, 사진 촬영 공간, 가족 캐리커처, 봄날 라디오 등 가족 단위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 지역 내 청소년과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이렇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nbs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살롱 드 트리오 박현수X조윤성X박윤우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 박현수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아티스트가 의기투합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명곡들과 클래식 가곡들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루제로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의 ‘작은 입술’로 잔잔하게 문을 연 뒤, 조르쥬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를 통해 정열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원곡이 가진 정서를 잃지 않으면서 세 남자의 개성을 가미된 편곡이 특징이다. 성악가 박현수는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MBC ‘복면가왕’에서 170대 가왕 및 2대 듀엣 가왕에 오르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자작곡을 담은 앨범 발매와 단독 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손을 잡고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총 10점이 전시되어,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모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