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체납 관리 모델을 배우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대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들이 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앞서 사업을 운영해 온 화성시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방문 당일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와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한편, 시는 이러한 실무 실적을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계획보다 2026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같은 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역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신속히 이뤄졌다. 화성시 긴급 실태조사… 기업 10곳 중 7곳 “한 달 버티기 힘들다” 화성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의 상황은 매우 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 영향 응답 기업 220개사 중 86.4%(190개사)가 조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조업 한계 특히 74.1%(163개사)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요 피해 업종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원재료비 폭등과 공급망 단절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봄을 맞아 24일 양감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만세구청·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양감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여러 기관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총 9개 단체 3천 2백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인지·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확인된 건강관리 효과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분류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노인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와 재활·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유지군은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해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서신면 궁평항로 1069-11)에서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권익 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 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증은 바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오는 4월부터 권역 내 어린이집 24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아동 안전 중심의 안심 보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 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을 바탕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체계 ▲영상 정보 처리기기(CCTV) 설치 및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전반 및 통학 차량 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회계 운영의 적정성 ▲보육 교직원 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영상 정보 처리기기 관리의 적정성 등 부모의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 점검과 보육 컨설팅을 연계해 어린이집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 분야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연결해 반복되는 지적 사항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점검-개선-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