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 수강생을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미래를 선도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특례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서,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1학기 모집강좌는 화성학·시민학·배움학 3개 영역으로 총 45개 강좌이다. 수강신청은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시민대학의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 70% 이상이며,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수자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각 강좌별 일정과 강사, 정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로 및 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을 포함한 연계 도로망 확충 협력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및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 및 지난해 공동선언은 남사터널 추진 등을 위한 양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6년 1월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김경희가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그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김경희는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희는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녀는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희는 "이제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 23일 아침 화성시청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환경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방문했다. 민길숙 교섭위원장은“화성시장에게 만나자고 했는데 안만나줘요. 그래서 답답해하고 있다”며 현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환경노동자 2명은 복귀가 가능하고 2명은 안된다. 업체들이 하는 이야기를 똑같이 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지금 일하고 있는 것 조차도 모르고서는 사용자들 이야기만 듣고 그것을 신년인사회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현장을 찾아 환경노동자들과 공공운수 노조 관계자들을 만난 진 출마예정자는 SNS(페이스북)에 <화성시청 환경노동자 복직 시위 농성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와대에서 일하던 시절, 문제의 해결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며“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를 갓 시작했을 때 한화오션 고공농성장, 그리고 세종호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부처와 함께 풀어갈 방법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노동시위 현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이 밀집된 상권 형성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면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홍보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상인회, 번영회 등 자치기구를 구성해 운영 중일 것 ▲음식점 수 30개 이상 및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사업비 일부 자부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서와 계획서를 화성특례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상인회 및 상권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월 예정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경희 전 화성시의장(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오는 1월 26일(월) 오전 1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한 ‘출마의 변’을 발표할 예정이다. ■ 8년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화성 전문가’, 특례시 맞춤형 비전 제시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지난 8년간의 화성시의원 활동과 2년간의 화성시의장 역임을 통해 화성시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해 왔다. 그경희는 현장에서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공유하며 다져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화성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리더십은 지역 정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화성의 미래 자화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 “시민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걷겠다”… 소통과 공감의 정치 강조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눈부신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신우산업개발(대표이사 문종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이어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산업개발은 ▲1월 13일 봉담읍을 시작으로 ▲1월 15일 동탄3동 ▲1월 23일 병점1, 2동까지 총 4 차례에 걸쳐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50포씩, 총 200포를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수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가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우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안 병점1동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